울산 대표 사찰인 백양사는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 함월산에 있는 신라시대의 사찰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백양사에서는 다양한 불교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부처님 오신날의 백양사의 모습을 소개해 드릴게요.


 

▲ 부처님 오신날 백양사의 모습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백양사에서도 봉축 법요식을 진행 하였습니다. 봉축법요식이란 공경하는 마음으로 축하하는 법회 주요 의식입니다. 울산의 많은 불자들이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해 사찰로 몰리면서 일대가 한때 혼잡하기도 했습니다.


▲ 부처님 오신날 백양사의 모습


올해부터는 석가탄신일이 아닌 부처님오신날로 공식명칭이 변경 되었습니다. 1975년 처음 공휴일로 지정되었던 석가탄신일은 불교계 등에서 음력 4월 8일을 일컫는 공식 명칭을 부처님 오신날로 정해 부르고 있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있었습니다. 올해부터 부처님오신날로 표기해야 하며 법령 용어를 한글화 한다는 취지도 있다고 합니다.


▲ 부처님 오신날 백양사의 모습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을 백양사 내 곳곳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관불의식은 부처님을 목욕시키면서 석가모니에 대한 공경 표시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의미가 있어요. 가족과 함께 연등을 달아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기도 했습니다.


▲ 부처님 오신날 백양사의 모습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백양사에서 신도들은 형형색색의 연등을 켜놓고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세상을 밝히고 가족의 건강과 가피가 함께하길 기원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에 소망했던 일들이 올해 모두 이뤄지기를 바래요.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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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5.27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양사 멋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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