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특별전시인 ‘독자의 발견, 독서의 기쁨’ 展의 참된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문학 콘서트! 5월 24일 소설가 방현석 작가에 이어 6월엔 은희경 작가가 울산도서관을 찾아옵니다. 청소년 이상이면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면 온라인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은희경 작가와 함께 하는 문학콘서트 「소설 읽는 즐거움」

강연일정 :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14:00~15:30
강연장소 :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
신청기간 : 2018-05-25 07:00 ~ 2018-06-18 07:00
신청방법 : 홈페이지 신청/단체 전화 문의 (청소년 이상 300명)
홈페이지 : https://library.ulsan.go.kr/
문의 : 052-229-6902

 


은희경 작가

은희경 작가는1959년 전북 고창 출생으로 숙명여대 국문과, 연세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95년 중편소설 「이중주」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같은 해에 첫 장편소설 「새의 선물」로 제1회 『문학동네』 소설상을 받았는데요. 은희경의 작품들은 보잘 것 없는 일상을 생생하게 형상화해냄으로써 인생의 진실에 다가서는데요. 잔잔한 문체와 서정적 분위기를 통해 일상의 미소한 사물들에게 생명을 불어넣고 그 속에서 삶의 진실을 포착하는 예리한 시선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녀의 작품세계가 사랑을 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장편소설로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1998), 「그것은 꿈이었을까」(1999), 「마이너리그」(2001)와 소설집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1999), 『상속』(2002),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2007) 등이 있습니다.

 


은희경 작가의 책

1) 생각의 일요일들
은희경 지음 | 달 | 2011년 07월 20일 출간

 

출처:달


<새의 선물>,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의 저자 은희경의 첫 번째 산문집입니다.
<생각의 일요일들>은 저자가 장편소설 <소년을 위로해줘>를 인터넷에 연재하며 ‘답글’이라는 이름으로 7개월 동안 독자들에게 쓴 120장의 편지와 트위터 멘션을 함께 엮은 것입니다.
소설을 집필하던 서울의 작업실과 원주, 그리고 잠시 머물다 온 독일과 시애틀에서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집필 기간 동안 저자가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사소한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엿볼 수 있는데요. 단순한 에세이가 아닌,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아낸 소설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2) 새의 선물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2월 15일 출간

 

출처:문학동네

 

<새의 선물>은 때로는 웃음이 터져나오는 귀여운 간교함으로, 때로는 경쾌한 상상력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삶의 금기와 규범체계, 사회의 지식 메커니즘 따위의 고정된 인식틀을 해체하는 삶의 모험적, 도전적 통찰이 빛나는 소설인데요. 인생에 대한 냉소로부터 비롯된 시니컬한 시선이 갖가지 희극적인 삽화들 속에서 리얼하게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의 진실이란 무엇인가, 진실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되묻는 소설이에요.

 


3) 태연한 인생
은희경  지음 | 창비 | 2012년 06월 11일 출간

 

출처:창비

 

사랑과 상실과 고독에 대한 문장들이 빛나는 소설 <태연한 인생>은 저마다의 외로움과 오해 속에서 흘러가고 얽히는 관계들, 그 속에서 우리 내면의 나약함과 비루함이 드러나는 순간들을 바라보고 있어요.
이 소설에서는 요셉의 일상과 류의 과거를 교차시키며 두 세계의 겹침과 엇갈림을 보여줍니다. 자신을 포함한 타락한 세계를 향해 던지는 요셉의 독설은 날카로우면서도 씁쓸한 연민을 자아내고, 언뜻 드러나는 류의 서사는 이야기를 서정적인 색채로 물들입니다. 작가는 사랑이라는 관계를 통해 매혹과 상실, 고독과 고통, 오해와 연민 등에 대해 탐구하는데요. 우리 시대 인생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장들로 펼쳐지며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차가운 듯 따뜻한 소설가 은희경 작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6월 19일, 울산도서관에서 그녀의 감각적인 문체를 직접적으로 들어볼 수 있으니 꼭 신청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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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5.27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님과 만 남 좋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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