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폭포가 있는 산림욕장, 걸어가는 에코 힐링

 

"신불산 폭포 자연휴양림"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은 "울산 12경"의 하나인 "신불산 억새평원"이 있는 산으로  재약산 사자평과 더불어 전국 최고의 억새평원으로 수많은 등산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산입니다.

 

신불산 폭포 자연휴양림은 해발 1천 미터 이상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의 두 번째 고봉인 해발 1,159m 신불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불산 폭포 자연휴양림은 전국의 유명 휴양림과는 다르게 상단 휴양림과 하단 휴양림 2개로 나누어져 운영되고 있는데, 하단 휴양림에서 상단휴 양림까지의 도보 거리는 약 1.7km로 소요시간은 약 1시간쯤 걸어서 가야 하는 만날수 있어 전국에서 “가장 느리게 가는 휴양림”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산길을 걸어서 1시간 가까운 시간을 투자하여야 갈수 있지만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사계절 다른 모습의 자연이 있어 진정한 휴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최고의 휴양림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걸어가는 상단 휴양림(하단에서 상단까지 거리는 2, 3km, 소요시간 약 1시간)
 
통나무로 만들어진 숲속의 집 5동과 산림문화휴양관 16실로 이루어진 신불산폭포 상단 휴양림은 신불산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간월재와 신불산을 빠르게 탐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산중에 있는 휴양림이라 타 휴양림과는 차별화되어 진정한 휴양의 참맛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파래소 폭포가 있는 하단 휴양림(하단에서 파래소 폭포까지는 0.8km 소요시간 약 30분)
 
신불산 폭포 하단 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2동 18실과 연립동 2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걸어서 30분 거리에는 울산의 명품 폭포인 파래서 폭포와  계곡이 있어 원시 비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신불산 폭포 자연 휴양림은 최근 여름 휴가철전에 한창 주차장 확장공사 중이었는데요. 올여름에는 넓은 주차장으로 확장되어 그동안 문제였던 주차난이 많이 해소될 것 같더군요.

 

파래소 폭포로 가는 길은 기암괴석과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져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으며, 맑고 깨끗한 계곡물은 사계절 수량이 풍부해 찾는 이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하단 휴양림에서 상단 휴양림까지는 너무 멀다 싶어서 30분 거리의 파래소 폭포까지를 목적지로 정해보았습니다.

 

 신불산 폭포 자연 휴양림을 찾은 날이 주말이어서 그런지 계곡을 오가며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하단 휴양림에서 파래소 폭포까지는 0.8km로 오르내리는 산길을 과연 어린아이들이 오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꼬마들이 산길을 아주 잘 오르더라고요.

 

 

 

 

 

 

 

걸어가는 휴양림길 표지를 따라 발길을 이어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늘 없는 바다나 해변보다는 시원한 계곡길이나 숲속 산책길을 좋아하는 편인데 자잘한 돌들이 깔린 조금 불편한 길이지만 오솔길을 따라 구불거리는 산길을 걷다 보면  숲 냄새, 흙냄새, 새소리 물소리에도 세상사에 지친 마음에 위안을 얻게 되더라고요.

 

 

 

 

 

 

 

6~7세쯤 보이는 여자애 둘이 엄마 손잡고 힘들다는 내색 전혀 없이 다람쥐처럼 산길을 잘도 올라갑니다.

 

 

 

 

 

도토리 6형제, 도토리 종류가 6종류나 되나 봅니다.

 

길쭉한 모양, 납잡한 모양, 동그란 모양의 도토리는 다이어트 음식인 묵의 재료가 되기도 하지요.

저도 도토리묵을 참 좋아하는데요. 신불산에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아갑니다.

 

참나무는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를 말하는데 숯을만들기도 하고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골목(骨木)으로 쓰이기도 하고 껍질은 굴피집의 재료로도 쓰인다니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나무이지요.

 

 

 

 

 

 

 

가파른 계곡길을 엄마 아빠 손잡고 오르는 아이들, 신불산 폭포 자연 휴양림에는 가족단위 휴양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자연이 주는 혜택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마지막 오르막 길입니다.

 

 

 

 

 

데크 다리를 지나 마지막 계단을 오르면 파래소 폭포가 보입니다.

계곡을 울리는 거대한 폭포소리가 테크길까지 전해져옵니다.

 

 

 

 

 

 

드디어 도착한 파래소 폭포, 이런 풍경을 장관이라 하지요.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라고 굉음같은 폭포 소리에 한번 더 놀랍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신불산까지 와서 파래소 폭포를 안 본다면 후회 할지도 모릅니다.

 

 

 

 

 

상단 휴양림까지는 파래소 폭포에서 다시 1km 이상 산길을 올라야합니다.

 

 

 

 

 

 

 

파래소 폭포는 옛날 기우제를 지내면 바라던 대로 비가 내렸다고 하는 바래소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주변 경치가 아름다워 지금도 소망을 비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하네요. 15m 높이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폭포수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동영상을 터치해서 울산 비경 파래소 폭포의 물소리를 들어보세요.

흐르는 폭포수 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며 청정계곡 자연의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둘레가 100m나 되는 연못의 중심에는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서려 있다고 합니다.

 

 

 

 

 

 

 

어떠신가요?

 

울산 신불산 폭포 자연휴양림과 푸르디푸른 초록색 물빛의 파래소 폭포, 이런 걸 절경또는 비경이라 하지 않나요.. 사진보다 실물이 몇배나 멋진 계곡, 시원한 폭포가 있는 산림욕장 "신불산 폭포 자연휴양림" 이번주말 나들이 계획에 추가해 보세요.

 

직접 가보시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곳 "신불산 폭포 자연 휴양림"입니다.

 

 

제6기 블로그 기자단 박은희

 

 

 

 

Posted by 박은희(낭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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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5.27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불산 폭표 자연 휴양 가고 시포요
    수고하셨습니다

  2.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송춘희 2018.05.28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라보기만해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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