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끼, 드러내어 꽃 피우다

10회 전국청소년댄스퍼포먼스대회발악

 

단체활동, 동아리활동등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가장 쉽게 참여하고 있는 이러한 활동들은 신체적 심리적인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청소년기에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며 새로운 인간관계를 통한 사회적 발달을 촉진시키고 사회적 책임감의 증가로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청소년축제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 그 이상의 이미가 있으며 교육적 효과가 있습니다.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의 끼, 드러내어 꽃 피우다라는 주제의 제10회 전국청소년댄스퍼포먼스대회 발악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울주군 온양읍 옹기마을일원으로 가보았습니다. 전국청소년댄스퍼포먼스대회는 울산옹기축제와 같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옹기마을 전체가 축제장소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옹기축제의 규모가 상당이 커서 행사장소를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요즘 지역축제들이 같이 개최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주최측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축제를 알릴 수 있고 시민들은 한 장소에서 다양한 축제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형트러스를 외각에 세우고 무대와 관객석 전체에 천막을 설치했습니다. 비가와도 아무 문제 없구요 햇살이 뜨거워도 시원한 그늘에서 공연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청소년축제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이런 무대는 처음 보았습니다. 공연을 즐기기에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뒷쪽까지 많은 관객들이 있었습니다

 

 

 

 

 

 

 

공연은 오전부터 시작해서 오후 3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참가한 50팀이 예심을 거쳐서 본선진출팀 13팀을 선정한다고합니다. 광주, 서울, 경기등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팀들이 참여를 해 주었는데요 대상 1팀 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금상 2팀 울산광역시장상과 상금200만원, 은상 2팀은 울산광역시교육감상과 상금100만원, 동상4팀은 울주군수상과 상금 70만원, 특별상 2팀 울주군의장상, 상금60만원, 인기상2팀 울주군시설관기공단이사장상, 상금50만원이 수여가됩니다. 총상금 1,400만원과 장관상이 있는 대회이기 때문에 전국의 댄서들이 이 곳에 모이는 이유는 충분합니다. 영예의 대상은 누가 될지 저 역시 많이 기대가 되었고 궁금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축제여서 그런지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오전부터 저녁까지 행사가 진행이 되니 푸드트럭이 장사가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간 일행과 함께 목살스테이크와 핫도그를 사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형 기획사에서 지도 경험이 있는 실력있는 분들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댄스퍼포먼스대회 답게 예심이 끝나고 본선진출팀 발표에 앞서서 심사위원의 특별공연이 있었는데요 심사위원들이 공연을 하는 것이 조금 이색적이기도 하고 댄스분야에서 정점을 찍으신 분들이어서 관객들의호응이 많았습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예심이 끝나고 드디어 본선진출팀 13팀이 확정되었습니다. 진출팀은 기쁨의 환소성을 탈락팀은 아쉬움의 한숨을, 진출팀과 탈락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본선진출팀의 본 공연 시작하기전 청소년달을 기념하여 작년 한해동안 청소년활동의 발전에 공헌한 분들에게 청소년유공자 표창이 있었습니다. 

 

 

 

 

본 공연은 개그맨 박휘순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시상팀을 가리는데요 파란색조끼를 입은 청중평가단이 무대 앞쪽에 앉아 각팀 마다 공연이 끝나면 점수를 바로 공개해 주었습니다. 공연 점수가 바로 공개되니 다음 팀의 무대가 더 기대되었습니다. 흥미진진한 무대진행과 시상팀 선정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 

 

 

 

 

 

본선진출한 13팀의 공연은 그야말로 점입가경이었습니다. 모든 팀들이 준비한 그 이상으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공연을 보고 있었더니 어느덧 공연이 모두 다 끝이 났습니다.

 

 

 

 

관객들과 게임을 할려고 관객석에 있는 청소년들을 무대 위로 불렀는데요 갑자기 단체로 시키지도 않은 춤을 추었습니다. 박휘순씨도 조금 당황스러워 하더군요 오늘은 댄스로 시작해서 댄스로 끝나는 댄스 축제의 날입니다. 오늘 모인 청소년들은 이 무대가 즐거움 그 자체 입니다. 박휘순씨가 개그맨답게 중간중간에 행사이벤트를 해주어 관객들을 더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참가팀들은 대부분 창작안무를 하였는데요 뮤지컬, 전통무예, 힙합, 스트릿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무대 구성이 참신하고 다양하여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구요 공연을 하는 한명 한명이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진정 순위를 떠나 오늘만큼은 이들 모두가 주인공이었습니다.

 

 

 

 

본선진출팀들의 모든 공연이 끝나고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이 모든팀들의 실력이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으리라 생각이됩니다. 저도 어느팀이 대상을 수상할지 궁금해지더군요 대망의 1위팀이 발표되고 앵콜공연과 함께 오늘의 대회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마지막 무대로 가수 청하가 초청공연을 했는데요 청하는 대국민오디션프로그램을 통해 IOI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해서 많은 인기를 얻었었죠. 이제는 솔로로 활동을 하지만 아직도 그 인기는 여전했습니다 청하를 보려고 처음보다 더 많은 청소년들이 모였습니다.

 

 

 

오늘 대회에 수상을 한 팀들은 자축의 즐거운 밤을 보내겠지요? 다른 팀들도 내년에는 1등을 위하여 더 열심히 준비하여 더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청소년들은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가올 미래는 청소년들이 그 에너지로 우리 사회를 힘차게 이끌어 나가야합니다.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도해야할 이유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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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5.17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무대에 청소년 끼를 발산하는 대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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