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쇠부리축제 올해 14회째

 

2018.05.11(금) ~ 5.13(일) 울산북구청광장 일대에서

울산 쇠부리축제가 열렸습니다.

 

인류문화의 소중한 유산인 쇠부리의 역사성을 계승, 발전시켜 지역문화 컨텐츠를 구축하고,

이를 대내외적으로 알림으로써 관광활성화 및 지역사회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열렸던 울산 쇠부리축제!!

 

울산광역시 북구가 주최하고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2005년 제1회 쇠부리축제를 시작으로 14회째를 맞았답니다^ ^

 

 

 

주요 축제행사는,

첫날 달천철장 현장에서 쇠부리고유제를 시작으로 지난해에 이어 쇠부리제철기술복원실험, 두두리마을-전통대장간체험, 쇠부리민속문화한마당, 울산쇠부리소리 시연, 쇠부리체험, 쇠부리풍물경연대회가 있었답니다.

 

 

2018 두드락! 두드樂! 쇠부리 축제의 열기속으로

다녀왔습니다~

 

 

 

 

 

 

날이 좋았던 5월의 어느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북구청에 도착했습니다.

 

 

 

 

 

하늘은 쨍쨍

 

 

 

쇠부리축제 속으로 떠나볼까요???

 

▲주제관[스틸로드 - STEEL ROAD]

 

곳곳에 쇠부리축제를 위한 안내와, 부스가 만들어져있었어요.

그리고 자원봉사자 분들도 친절하게 곳곳에서 설명을 해주셔서~ 쇠부리축제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알수가 있었구요,

 

무대와 체험부스, 먹거리장터등 테마별로 정렬이 잘 되어 있어서

아기를 데리고 유모차까지 가지고 다니는데도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겁게 즐기다 갈수 있었습니다.

 

 

 

 

울산 쇠부리축제의 캐릭터 "쇠부리"

- 쇠를 부린다 라는 경상도 방언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쇠부리 축제를 좀더 즐겁게 즐길수 있도록!!

 

 

쇠부리란????

 

토철이나 철광석과 같은 원료를 녹여 쇠를 생산하던 전통 제철법을 일컫는 말이 바로 쇠부리.

원광석을 숯과 함께 넣어 24시간 이상 불을때면 1300도 이상의 고열에 녹아내려 쇠똥과 분리된

쇳덩어리가 나오는데 이러한 쇳덩어리를 다시 열로 가공하여 칼,화살촉의 무기나

호미,낫의 농기구를 생산하였다고 해요!

 

 

울산 쇠부리축제란??

 

고대 동아시아 철기문명의 원류지를 기반으로 하는 철 문화축제

 

울산 북구 달천철장(울산광역시 지정기념물 40호) 는 원삼한 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양질의 철을 생산하던 동아시아의 중요한 철산지이며,

오늘날  세계적인 산업도시 울산을 잉태한 장대한 철의 역사가 숨쉬는 곳이예요.

지역의 산업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지난 2005년부터 매년 5월 개최되는 축제가 울산쇠부리 축제 랍니다!

 

 

 

 

 

울산 쇠부리 축제가 열리는,

북구청광장에서는 "봄꽃뜨레이야기"

그리고 쇠부리 축제 기념 전시회 "유연한금속"이 북구 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전시중이였답니다.

 

 

 

알록달록 깃발 사이로 축제의 메인무대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

 

 

 

 

쇠부리축제 답게 철구조물과 톱니바퀴로 장식하고 있던 특설무대가 인상적이였어요.

개막행사와 공연, 쇠부리풍물경연대회, 솟대쟁이놀이, 쇠부리소리, 폐막행사 "불매!불매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는 무대였어요.

 

그밖에도 전시,학술행사 체험부스들이 북구청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어서 발걸음을 옮겨 보았습니다

 

 

 

 

민속문화체험도 할수 있구요,

 

 

 

북구에서 자라나는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장터도 열려있어서

싱싱한 농산물들도 만나볼수 있었습니다.

 

 

 

 

 

솔솔 풍기는 향기로운 꽃냄새에 이끌려 봄꽃뜨레 이야기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북구의 화훼 작물 전시및 판매를 하고 있었던곳,

 

 

여러가지 꽃들과

실내정원을 만들어 놓아서~ 무더웠던 축제기간에 시원한 휴식처가 되어주는 곳이었어요.

 

 

 

 

여기는 포토 포인트!!

수국과 장미, 안개꽃이 모여서 만들어진 알록달록 하트.

 

 

 

 

 

 

유모차를 탄 아기도 꽃에 흠뻑취해 구경하기 바빴답니다^ ^

 

 

그리고 분갈이 체험으로 다육이 2개 직접 심어보았어요^ ^

 

 

 

그리고 쇠부리축제의 메인 이벤트~!

울산 쇠부리축제 구경온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2018 쇠부리 제철기술 복원실험이랍니다.

 

 

 

 

첫날 - 단야시현

둘째날 - 제련실험

셋째날 - 단야시현과 노해체

 

 

삼한시대 이래로 철을 생한해 온 달천철장, 조선의 철강왕 이의립, 독창적인 제철문화인 쇠부리!

이 귀한 산업의 역사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킨것이 울산 쇠부리축제.

 

 

 

독창적인 제철문화인 "울산쇠부리" 복원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원료(분광)와 실험매뉴얼(선철생산)을 조정해서 4차실험을 진행하였답니다.

여러 설명을 들으면서 잡쇠도 만져보고 제철기술을 알아가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볼거리가 모여 더욱더 풍성한 쇠부리축제가 만들어 지는거 같아요^ ^

 

 

 

 

 

 

축제라고 하면 이것저것 부스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야겠죠??

 

 

 

 

도로명 주소 홍보관에서 도로명 주소에 대한 문제를 풀고,

 

 

 

 

어린이퍼즐 득템!!!

 

 

 

 

 

 

여러 체험부스 쇠부리부스들을 구경하면서 체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곳곳에 재미난 설치구조물들이 미소띄게 만들었고,

 

 

 

 

울산 쇠부리축제는 SNS를 통한 소통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었어요.

축제장에서 찍은 사진을 해쉬태그를 통해 #쇠부리축제함께해요 게시글 작성시

추첨을 통해 선물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2018 울산 쇠부리축제에 제가 느낀점은

상당히 의욕넘치고 젊다! 라는 느낌이었답니다~

 

어떻게 보면 딱딱해 보일수가 있는 쇠를부리는 쇠부리축제를,

문화예술로 승화시켜 후손에게 물려주려는 노력!

 

그리고,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창작 플랫폼을 제공하는 축제가 된 쇠부리 축제

 

▲아트카 프로젝트[리본:Re-born]

 

 

 

 

쇠부리축제속 또다른 작은 청년들의축제

-철든청년 페스티벌

 

입구의 알록달록 바람개비와 함께

 

 

 

쇠부리 축제를 방문하는 젊은사람들과 아이들을 위한 공간.

 

울산 쇠부리축제의 정체성 강화및 지속발전의 토대도 마련할수 있는, 남녀노소 다 즐길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었답니다.

 

 

 

 

축제를 찾은 어린 아이들의 공간

지역청년 문화예술프로그램, 비보이싸이퍼, 청년라운드 테이블등 여러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었어요.

 

 

 

 

그리고 쇠부리축제 곳곳에는 쉬어갈수 있는 공간과 각종 먹거리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축제구경도 식후경^ ^

 

 

 

 

먹거리 장터에 마련된 부스에서

축제의 맛! 맛있는 부추전과 소면으로 또다른 축제를 즐겨보는^ ^

 

 

2018 울산 쇠부리축제!

 

 

 

 

 

 

어떠셨나요????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즐기다 갈수 있는 2018 울산 쇠부리축제

내년2019년에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요???

두근두근 기대되요~

 

 

 

-울산 쇠부리축제

 

 

 

 

 

-쇠부리축제 홈페이지

 

http://soeburi.org/

 

 

 

-문의 : 052) 241-8758

 

 

 

 

 

 

 

 

 

 

 

 

 

Posted by SEO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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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5.17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쇠부리 제가 못본거 곳곳에 많네요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울산사는사람 2018.06.04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쇠부리축제 못가봤는데 좋았었네요 ㅜ 못가본게 후회됩니다 내년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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