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TUS LANTERN FESTIVAL

 

2018년 태화강 연등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그 뜨거웠던 축제의 현장속으로 함께 가보실께요 !

5월11일[금요일] - 5월13일[일요일] 3일간 태화강 둔치에서 태화강 연등축제를 했습니다.

저녁에는 태화강둔치에 멋진 잠언등 전시가 되어 울산시민 분들이 함께 즐겨주셨습니다.

매년 울산에서는 부처님 오시는날을 봉축하며 마음의 등을 함께 밝히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지역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축하공연 점등식과 태화강 소망등 띄우기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했었답니다.

이번 축제는 작년보다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의 규모도 커졌답니다.

2018년 5월11일 태화강 연등축제봉행위원회가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주제로 행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이번 연등축제의 재미는 하루가 짧을정도로 재밌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스토리가 있는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장엄등 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연등미술제, 이웃종교합장제, 전통차나누기, 문화행사 등으로 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로 불교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좋은 축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화강공원 둔치에는 아이들이 함께 연도 날리는 전통체험과 드론 조정도 하는등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 했었답니다.

벌써 10년째 맞이하는 연등축제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 그런지 더욱더 의미있는 행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본 축제의 현장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는 다양한 불교체험

다가오는 부처님오시는날 울산에 어떤 절을 갈까 고민 많이하셨죠?!

울산에 이렇게 많은 사찰이 있었는지 연등축제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각자 다른 절이지만 연등축제를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불자 분들께서 축제 준비도 하시고 체험도 마련해 주시고 정성을 다해 준비하셔서 성황리에 잘 마무리를 될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도 함께 연등도 만들어보고 친숙한 캐릭터 연등을 통해 무겁게 느껴지던 불교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체험들을 통해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멀게만 느껴지는 스님분들을 가까이서 뵐수 있고 어려운 울산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등을 밝히고 120만 울산시민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함께 염원을 해주셨습니다.





울산을 넘어 글로벌하게 베트남 에서도 직접 그 나라의 불교전통 문화를 알렸습니다.

비록 다른나라이지만 비슷하지만 다른 불교문화를 엿볼수 있어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후에는 포토타임 


올해 연등축제는 행사무대 위 연등 2천개, 장엄등 30여개 준비

다양한 장엄등의 작품들이 저녁의 밤을 밝혀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도 많았는데요

자칫 아이들에게는 흥미가 떨어질 수 있는 처음보는 캐릭터라고 생각 될 수 있지만 여기에는 다양한 슈렉,헐크 미니언즈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꾸며져 있어 연령불문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동양과 서양의 만남 처럼 한곳에서 다양한 작품들의 향연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인기가 가장 많았던 미니언즈의 경우에는 아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미니언즈들의 특유의 깜찍함 으로 줄서서 찍을만큼 저녁에는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갓 나온 사실감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였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장엄등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로 하루가 즐거운 연등축제를 선사 했습니다.

주말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찢어짐 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장엄등

깜깜한 밤에 별과 장엄등의 아름다운 오색 빛은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되새기게끔 합니다.


 




사진 찍는것을 좋아하신다면, 너무 어두운 밤 보다는 오후 6시정도에 사진 찍는것이 인물사진도 잘나오더라구요.

노을지면서 장언등 뒤로 하늘이 노랗때 실제로 너무 예쁜 배경이 나왔습니다.

내년에 꼭 예쁜 장면들을 함께 같이 보도록 해요 !



함께 즐기는 제등행렬

울산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제등행렬

태화강둔치에서 시작되는 제등형렬은 울산 신정시장과 시청을 거쳐 롯데 사거리에서 마무리하여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총 2.2km을 제등행렬을 하였습니다.

이날은 대형차량 약 9대,중,소 차량 약60대가 진행되었으며 제등행렬 구간에는 차량전면 통제를 통해 다 함께 걸어가며 즐기는 축제의 현장이였습니다.





각 사찰에서 준비한 작품들이 차에 실려서 함께 제등행렬에 동행하였습니다.

길을 가던 시민분들에게도 미쳐 몰랐던 연등축제를 알려 장엄등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축제의 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 하였답니다.


하나하나의 장엄등이 지나갈때 많은 시민들이 탄성을 자아내는 아름다움에 행렬을 할때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비록 짧은 연등축제 였지만 매년 완성도 높은 장엄등과 다양한 축제 컨텐츠로 내년이 기대되는 축제였습니다.


연등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기쁨을 나누는 전통문화 축제로 연등을 밝히며 시민들의 소망과 염원들이 얼어붙은 어려운 시장경기에 함께 걱정을 나누고 잘되기를 기원하며 따뜻함으로 채워지고 시민들의 화합의 장이 된거 같아 좋았습니다.

다가오는 부처님 오시는날, 사찰에 가셔서 연등행사 참석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








 

Posted by 꽃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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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5.17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느ㅡ연등행사 화려하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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