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향기가 뿜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됩니다. 화사하게 핀 장미도 좋지만, 장미만 보고 가기엔 아쉽다! 하는 분 계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장미축제의 여운을 이어줄 주변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2018 장미축제 갔다가 울산 가볼만한 곳

 

1) 울산문화예술회관
- 위치: 울산 남구 번영로 200
- 홈페이지: http://ucac.ulsan.go.kr/
- 문의: 052-275-9623~8
 
울산대공원 장미원이 전국 최대 규모의 장미로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했다면,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눈을 또 한번 즐겁게 합니다.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가족 뮤지컬부터 감미로운 클래식 연주, 눈을 뗄 수 없는 웅장한 뮤지컬까지!

 

 

공연이나 전시가 아니라도 열린 야외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예술의 숲 야외전시장에서 ‘공공미술 야외조각전’이 진행 중이랍니다. 전국을 무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의 현대조각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낮과 밤에 상관없이 언제나 관람 가능하니 여유롭게 방문해보세요.

 

 

 


2) 삼산디자인거리&왕생이길
- 위치: 남구청~목화예식장 사거리 구간
 
명실상부 울산 최고의 번화가, 삼산디자인거리! 축제를 충분히 즐겼다면 맛있는 음식도 먹어줘야겠죠? 울산대공원 장미원의 화려함보단, 소박하게 피어있는 도로의 꽃들이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맛집, 카페에서 휴식을 취했다면 보행자를 위해 디자인된 왕생이길에서 식사 후 산책까지 즐겨보세요. 울산의 산업화를 이끌어온 명장들의 핸드프린팅과 남구를 상징하는 고래 조형물, 태화강변 갈대숲을 본딴 조명도 있어 색다른 매력이 있답니다.

 

 

 


3) 태화강동굴피아
- 위치: 울산 남구 남산로 314번길
- 운영시간: 09:00~18:0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 이용요금: 어린이 1,000원 / 청소년•군인 1,500원 / 어른 2,000원
- 문의: 052-226-0961
 
역사 체험 공간과 다양한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 태화강 동굴피아. 장미축제에서 에너지를 많이 썼다면 이 곳에서 보다 편안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동굴 내 볼거리를 음미해보세요. 일제강점기 가슴 아픈 역사를 확인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가져볼 기회가 되기도 한답니다.
 

 


역사를 배우고 나면 은하수 터널이 펼쳐져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화려한 조명과 은은한 빛을 품은 다양한 조형물들이 여러분을 반깁니다. 1, 2, 3동굴을 관람하고 지상으로 나오면 시원한 인공폭포가 더위에 지친 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줘요.

 

 

이번 장미축제 구경오실 건가요? 장미축제 참가 전 들르면 낮의 싱그러움을 두 눈에 담을 수 있어요.

반대로 축제를 즐긴 뒤 늦은 오후~저녁에 방문하면 기분 좋게 내려앉은 야경이 하루를 근사하게 매듭지어 준답니다. 원하는 순서대로 나들이 즐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라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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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5.1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축제에 가볼만한곳 박물관 있는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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