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많은 지역 축제가 있는 달입니다. 태화강 봄꽃 대향연, 울산쇠부리축제, 한복입은 봄 페스티벌, 장미축제 등등.. 제가 여기에 나열하지 않은 한 축제가 더 있습니다. 바로 '울산 옹기축제'입니다.

 

 

[2018 울산 옹기축제 정문]

 

 

  기자는 축제의 폐막 경에 방문을 했는데요, 그때 그 현장으로 다시 가보시죠!

 

 

[울산 12경으로 선정된 외고산 옹기마을 안내판]

 

 

  옹기축제는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이 마을은 울산 12경으로도 선정된 곳입니다.

 

 

[외고산 마을을 알리는 표석]

 

 

 외고산 옹기마을은 흙으로 빚은 둥글고 따뜻한 옹기를 빚어오면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조금 느리지만 또 아름다운 옹기를 닮은 마을에 많은 관광객과 옹기를 구매하기 위한 방문객들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옹기축제를 알리는 부스에 비치된 팜플렛]

 

 

  올해의 옹기축제는 5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4일동안 진행됐습니다.

 

 

[옹기축제 프로그램 소개 팜플렛]

 

 

  다양한 체험활동과 공연, 콘테스트, 강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습니다.

 

 

[옹기축제 안전관리 부스]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가는 만큼 행사의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습니다. 응급 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만약에 위급 환자가 발생시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에 신경쓴 덕분인지 무사무탈히 축제를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 옹기축제를 구경온 관광객들]

 

 

  축제 구경 중, 인상깊었던 부스, 프로그램을 나열해볼까 합니다.

 

 


 

1. 사진 무료 인화 부스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드려요]

 

 

  축제 방문해서 찍은 스마트폰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부스. 간단하게 QR코드만 인식해서 원하는 사진을 전송하면 한 스마트폰 당 2장씩 무료 인화를 해주셔서 많은 대기자들이 줄을 섰던 곳입니다. 기자도 줄을 서서 기다린 끝에 함께 온 분과 4장의 사진을 뽑았네요. 휴대폰으로만 보던 사진을 직접 인화하니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느낄 수 있었어요, '아날로그적인 매력'을 가진 이 옹기마을에서.

 

* 잠깐! 옹기마을에 숨은 포토존이 많았는데, 그 중 세 곳을 보겠습니다.

 

[옹기 옆에 절구를 찧고 있는 가족으로 보이는 모형]

 

[옛 감성이 묻어나는 옹기 수레와 소, 소 위에 탄 어린이와 소를 끄는 농부]

 

[익살스런 옹기를 두고 사진을 찍고 있는 가족]

 

[옹기마을을 알리는 전시물]

 

 

2. 옹기장난촌

 

[옹기를 만드는 재료인 '흙'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장소]

 

 

  마치 머드축제와 겹치게 느껴졌던 곳. 이번 옹기축제는 어린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가 눈에 많이 띄었는데요. 이렇게 옹기를 빚는 흙 반죽을 만지고 던지고 마음껏 놀 수 있는 장소가 큰 몫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외에도 색칠하며 놀기, 만들기 등, 어린 친구들이 재밌고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흙 반죽을 던지며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님들이 대기하는 곳도 따로 있어 편리했습니다.

 

 

3. 머그컵 만들기

 

[머그컵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이]

 

  내가 그린 그림이 담긴 머그컵을 만들 수 있는 곳! 이곳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특히 어린 친구들의 창의력을 많이 볼 수 있었던 곳이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지요.

 

 

4. 캐리커쳐 가지기

 

[캐리커처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울산캐리커처협회에서 옹기축제를 기념맞아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엽게 그려진 타인에 비춰진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었죠.

 

 

5. 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먹거리 부스 앞 많은 방문객들]

 

 

  곳곳에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 가게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인기가 많았던 곳이죠.

 

 

[폐장을 앞둔 맛과 건강의 조화를 이루는 옹기축제 먹거리촌, 손님들이 모여있다]

 

 

  폐장 시간을 앞두고 알게된 '옹기축제 먹거리촌' 시간이 늦어서인지 이미 많은 분들이 다녀간 곳입니다. 축제 마감 시간이 다가와 정리하느라 분주했던 곳입니다. 늦게 방문해서 놓쳐서 많이 아쉬웠지요.

 

 

6. 한주소금과 함께하는 롤렛 돌리기 추첨

 

[한주소금에서 롤렛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에 생산공장이 있는 한주소금. 우리나라 최초의 정제소금 공장으로 해수를 원료로 하는 바다소금, 천일염입니다. 이미 '한주소금'의 명성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한주소금에서 롤렛 돌리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저희도 번호표를 뽑고 롤렛을 돌리기 위해 줄을 섰습니다. 줄이 엄청 길었는데 운이 좋게도 100번 내에 들 수 있었죠. 꽝이 있어도 꽝이 아니라 던지기만 하면 뭐라도 받을 수 있었던 이상하지만 즐거운 추첨. 저희는 한주소금 하나씩 나란히 챙겨서 축제를 마치고 집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7. 직접 만든 옹기를 구경하는 재미는 덤

 

 

 

  옹기마을 답게 곳곳에서 옹기를 전시하고 파는 곳들이 많았어요.

 

 

 

 

   옹기! 하면 항아리나 장독대 같은 모형이 떠올랐지만 고추장이나 간장 단지로 쓸 수 있는 작은 옹기부터 큰 옹기까지 크기가 다양했습니다. 그외에 옹기의 퓨전화를 보여주는듯 컵, 주전자, 화분, 접시 등 다양한 토기가 많았어요.

 

[옹기마을의 한 카페&공방]

 

  우리나라에 커피 붐이 일면서 카페도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곳에도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파는 카페가 공방과 함께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옹기마을에서 진행하는 토요 문화학교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옹기마을은 방문해서 커피를 마시고 옹기를 구경하고 또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 '2018꿈다락 토요 문화학교'같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 4학년~6학년까지 대상으로 토요일 11시부터 14시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옹기마을 축제를 알리고 있다]

 

 

  옹기축제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울산 12경 중 하나인 외고산 옹기마을'은 계속해서 남아있으니, 기억해주세요! 올해 축제를 방문해서 즐기셨던 분들은 내년에 또 뵈어요~ 올해 축제를 방문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내년에도 또 뵙자고요!

 

 

  울산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들이 많습니다. 명품 관광을 즐기러 울산에 많이 놀러오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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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5.1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품관광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즐밤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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