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의 춤, 대숲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2018 태화강 대공원 <봄꽃대향연>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축제가 열리게 됩니다. 축제의 첫날 생생한 현장 속으로 다녀와 보았습니다. 




수천 만 송이의 꽃들이 피어나는 5월의 태화강 대공원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으뜸으로 꼽힐 만큼 아름답고, 도심에서 즐기는 자연 풍경이 빼어난 곳입니다. 언제나 푸름을 자랑하는 십 리 대 숲과 수천 만 송이의 아름다운 꽃들이 펼치는 봄꽃대향연은 울산의 5월을 대표하는 풍경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울산의 봄을 즐기기엔 태화강 대공원만한 곳도 없습니다. 






축제는 시작되었지만 아직 꽃들은 만개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아마도 앞으로 더 근사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겠지요. 





이미 축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태화강 대공원 일대에는 축제를 즐기러, 봄꽃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었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 멀리서 발걸음 한 이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태화강 대공원 입구 광장에는 태화강 대공원 <봄꽃대향연>을 처음 방문했는지, 어느 지역에서 왔는지 등에 대한 설문도 조사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타 지역에서 오신 분들이 의외로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큼 울산 태화강 대공원에서 열리는 봄꽃대향연이 전국적으로 이름난 축제가 되었다는 의미겠지요.







올해의 행사 일정표와 태화강대공원 행사 배치도입니다. 공원의 전체를 두루 둘러봐야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장들을 만날 수 있도록 배치를 해 두었습니다. 또한 5월 여행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여행주간 스튜디오>를 태화강 대공원에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의 특색들을 살려 만들어둔 스튜디오에서 근사하게 나만의 사진을 찍어보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겠지요.






꽃은 앞으로 더 많이 피어날 것이기 때문에 축제가 아니어도 언제라도 좋지만 축제기간에는 이렇게 다양한 홍보 부스들과 체험 부스들이 있어서 볼거리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올해 특히 여느 해와 달리 주목해야 할 부분은 지난 4월에 열린 <정원 박람회>의 영향으로 태화강 대공원이 조금 더 아기자기한 모습을 더했다는 것이지요. 정원박람회가 열린 곳들이 그대로 전시가 이어지고 있어서 박람회는 끝났지만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도 있고 조금 색다른 태화강 대공원을 만날 수 있는 2018 봄꽃대향연입니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축제로 출출한 배를 채워줄 푸드 트럭들이 꽤 많이 와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태화강 대공원 주변으로는 식당이나 카페들이 워낙 많이 있지만 태화강 대공원에서 꽃을 보면서 간단하게 허기를 떼우기에는 푸드트럭의 음식들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꽃밭 곳곳에는 이렇게 예쁜 글귀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 좋도록 해두었습니다. 작년에 울산대공원 메밀밭에 요런 예쁜 글귀들이 있어서 인상적이었는데 올해는 알록달록 태화강 대공원에도 다양한 글귀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야생화 전시를 비롯해 행사를 위한 무대도 마련되어 있고 한봄 페스티벌과 재즈 페스티벌, 에코 프리마켓 등 갖가지 행사와 축제들이 태화강 대공원 안에서 또 펼쳐지게 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노란빛 금영화는 이제 막 꽃망울을 펼치지 직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일부 구간에는 붉은 양귀비들이 꽤 많이 핀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꽃, 금영화 등 수십가지의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는 봄꽃대향연은 정말 근사한 봄꽃축제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場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더하여 정원 박람회에 꾸려진 다양한 식물들과 꽃들이 어우러져 한층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축제가 되었습니다. 






개막식 첫날 저녁부터는 개막식 행사를 비롯해 축제의 흥와 열기를 더해줄 콘서트도 열렸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석해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울산의 자랑이자 5월을 대표하는 축제인 <봄꽃대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꽃은 이제 피어나기 시작했으니 행복한 나들이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마도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을 보낼 것이라 장담해 봅니다. 


태화강 대공원 <봄꽃대향연> 축제 기간 중과 주말에는 특히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교통 체증이 예상되니 울산 시민 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리며

임시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 태화강대공원 오산광장(대형차량)

- 태화강 남구 둔치 공영주차장 (일반차량)

- 동강병원, 중앙고등학교, 명정초등학교 (토, 일)









 






Posted by 우다다집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nyj0772.tistory.com BlogIcon 윤지윤지 2018.05.14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구경하러 가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5.17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러 다녀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