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 유명한 울산 장생포 고래마을 특구를 다녀왔습니다. 4월 27일 개장한 JSP 웰리 키즈랜드와 5월 중순부터 공식 운영하는 장생포 모노레일도 살짝 엿보고 왔습니다.

우선, 옛날 울산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장생포 옛 마을을 소개해볼까요? ^.^


 

 

 

 

 

 

 

장생포옛마을의 입장료는 2천원으로 5D 입체영상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5D 입체영화 상영은 11분간 상영하고 36개월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이 불가하니 참고 바랍니다.

 

 

 

장생포 고래문화 마을은 우리나라 최대의 포경 전진기지였던 울산 장생포에 조성된 고래테마마을입니다. 1960~1970년대 울산 장생포의 동네 풍경을 그대로 복원하였고 추억의 학교, 우체국, 이발소, 사진관, 구멍가게, 방앗간, 고래해체장 등 다양한 건물과 당시의 거리 풍경을 고스란히 재현해 놨습니다. 최근 교통이 편리해졌고 접근이 용이해져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울산의 12경 중 하나입니다.

 

실제 거리를 걷는 것처럼 생동감이 넘치고 걷는 것만으로도 신나는 옛 마을이네요.

 

 

 

여기저기 둘러보며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게 된답니다. 입구 근처에는 매점도 있고 포장마차처럼 간단한 간식거리들도 판매하고 있네요. 주말에는 더 다양한 체험들과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옛날 교복을 대여해주는 시설도 있습니다. 남, 여, 아기 교복까지 모두 대여가능하고 교복 한 벌당 1시간에 3천원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옛 거리에서 교복을 입고 잠시 추억 속에 젖어보는 건 어떨까요? 

 

 

 

4월 27일 새로 개장한 JSP 웰리 키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고래 박물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2,3층은 키즈랜드, 4층은 장난감 박물관 5층은 전망대와 카페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을 걸로 예상되네요. 9시~18시까지 이용 가능하고 매표시간은 17시에 마감됩니다. 3시간 이용 시 어린이는 4천 원, 어른과 청소년은 2천 원입니다.


4층의 장난감 박물관의 입장료는 어른 5천 원 청소년 3천 원 어린이 2천 원으로 화, 수, 목 1시-6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 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마치 실내놀이동산처럼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놀이기구들이 있었습니다. 범퍼카, 슬라이딩 카, 실내 미끄럼틀과 물풀 등 아이들에게는 천국과 다름없는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니 미소가 흐뭇하게 지어지더군요.

3층에는 VR 체험존으로 고래 레이싱, 아동용 VR 체험기구, 4인용 멀티 대전 VR 등 다양한 VR 체험들이 있었습니다. VR 체험존은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분들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R은 입장료와는 별도로 체험권을 구매하시고 이용 가능합니다. 각 기구당 한 명씩 도우미 분들이 도와주셨고 매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키즈랜드와 모노레일로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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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5.03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즈랜드 고래마을여행 잘 했습니다
    짱입니당

  2. 푸딩 2018.05.07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가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이네요.
    볼거리가 더 많아져서 놀러가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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