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에게는 생소한 곳이지만,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이 날아와 겨울을 나는 울주 저수지가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 문수리, 두현저수지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TV프로그램에 나온 매콤한 수제비를 먹기 위해 두현저수지 앞 음식점 방문을 위해 온 사람들도 종종 보입니다.

 

 

 


두현저수지


 

외황강에 위치한 두현저수지 분위기는 평온함 그 자체입니다. 휴대폰을 끄고 조용한 분위기에 힐링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말이죠. 게다가 철쭉이 만개해 푸른 물과 붉은 철쭉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두현저수지 걷기 코스


 

 

두현저수지는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은데요. 두현저수지 걷기코스는 평지로 잘 정비되어 있어 어린 유아가 있는 가족들도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1코스 290m, 2코스 345m, 3코스 195m, 4코스 290m, 5코스 380m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면서 운치있는 저수지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쉴수 있는 공간, 정자


 

 

걷다가 힘들면 중간, 중간 설치되어 있는 정자에서 쉬어갈 수도 있습니다. 정자에 올라가면 한폭의 수채화 같은 두현저수지가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꼭 올라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봄, 봄꽃을 만끽하세요!


 

 

두현저수지 산책길을 걸어보니, 추웠던 겨울의 앙상한 나무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 파릇파릇한 잎들이 난 모습이였는데요. 자연속 힐링 풀내음도 좋고, 곳곳에 만개한 철쭉도 예뻤습니다.

 

오는 5월 13일까지 봄 여행주간입니다. 유명 관광지에 사람들이 북적북적~많을텐데요. 올해는 유명관광지보다 울산 곳곳에 숨겨져있는 장소를 선택! 여유있는 봄여행을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장소야 말로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장소일테니까요. ^^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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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4.28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현저싀지 아름답습니다
    가보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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