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피어 봄을 반기는가 싶더니, 이내 져버려서 아쉬운데요. 아직 봄 나들이를 떠나지 못하셨다면 2018 태화강 봄꽃대향연에 참여해보는 건 어떤가요? ‘꽃들의 춤, 대숲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봄꽃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2018 태화강 봄꽃대향연



2018 태화강 봄꽃대향연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인데요. 축제가 끝난 후 20일까지 야간 조명을 밝혀 아쉬움을 달래고, 환상적인 봄날의 밤을 선사한답니다.


10일 개막식과 함께 초청가수 안치환의 감미로운 콘서트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데요. 봄과 어울리는 시립합창단의 봄꽃하모니는 물론, 꽃비 날리는 대숲을 표현한 봄꽃 패션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빅마마 이혜정의 봄꽃 쿠킹 토크쇼, 가족음악회, 어린이 인형극까지 다채로운 분야의 무대를 즐길 수 있어요.


한편 행사 기간 내내 현대자동차 자원봉사 한마당이 열리는데요. 풍선자동차,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해볼 수 있어요. 공업도시 울산과 전통 한복의 매치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한복 입은 봄 페스티벌’도 이번 봄꽃대향연 기간 중에 진행한답니다. 예쁜 한복입고 인생샷 꼭 찍으시기 바라요.

 


1) 행사기간 : 2018년 5월 10일(목)~13일(일)

2) 행사장소 : 태화강대공원

3) 프로그램 :

- 주요 프로그램

날짜

시간

일정

5월 10일(목)

19:00

개막식

20:00

꽃보다 아름다운 콘서트 (초청가수 : 안치환)

5월 11일(금)

14:00

봄꽃 웨딩마치

18:30

시립합창단 '봄꽃하모니'

5월 12일(토)

19:00

봄꽃 패션쇼 '꽃비 날리는 대숲의 춤'

5월 13일(일)

14:00

빅마마 이혜정 '봄꽃 쿠킹 토크쇼'

19:00

가족음악회 '봄의 소리'

5월 10일(목)~11일(금)

10:30

어린이 인형극 '모여라 봄꽃 동산'

5월 10일(목)~13일(일)

인생샷 스튜디오

현대자동차 자원봉사한마당

5월 12일(토)~13일(일)

한복 입은 봄 페스티벌

십리대숲 은하수길 달빛 투어

퓨전 코믹 거리 변사극 '이수일과 심순애'

- 전시/체험 프로그램

전시

꽃걸이 아트, 야생화전시회 / 도시농업전시회 / 호접란, 관엽 전시

체험

폰카, 디카 사진 공모 이벤트 / 봄꽃 에코 프리마켓
/ 봄꽃요정 퍼레이드 / 봄꽃추억만들기&대나무 공예 체험
/ 한지 소망 꽃등 만들기 / 봄꽃 컬링 체험 / 봄꽃 세밀화 체험
/ 대나무 생활용품 공예 / 한지 꽃등 공예

기타

5월 10일(목)~20일(일) 11일간 야간 조명 ‘봄꽃 환타지’

4) 문의 : 해울이콜센터 052-120





 한봄페



5월 12일과 13일에는 십리대숲 은하수길 달빛 투어로 태화강대공원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같은 날짜에 퓨전 코믹 거리 변사극 ‘이수일과 심순애’로 방문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해요.

 

봄꽃 구경과 함께 참여하면 좋은 전시, 체험 프로그램도 빠질 수 없죠. 폰카, 디카 사진 공모 이벤트부터 봄꽃 에코 프리마켓, 봄꽃 컬링 체험, 세밀화 체험, 한지꽃등 공예 등 봄꽃 향기 가득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기대해주세요.


또한 꽃걸이 아트 및 야생화 전시회, 도시농업전시회, 호접란, 관엽 전시로 태화강에 핀 꽃들 외에 다른 꽃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1) 기간 : 2018년 5월 12일(토)~13일(일)

2) 장소 : 태화강 대공원 느티나무 광장

3) 대여료 : 10,000원

4)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lovehanbok/





 지난 봄꽃 대향연



1) 2017년 봄꽃대향연

작년 태화강 봄꽃대향연에서도 넓은 면적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설치, 운영했었는데요. 스탬프 투어로 태화강대공원 구석구석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또한 울산 12경 글씨쓰기, 꽃부채 그림 그리기 체험, 도자리 소품 만들기 등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들이 많았어요. 

  

드론 VR 항공 관광체험, 이효재 초청 토크콘서트, 태화강 정원스토리 페어전과 같이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보다 풍성하게 만들었죠. 

  



2) 2016년 봄꽃대향연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작약 등 10여종 봄꽃 6,000만 송이가 피어 그야말로 꽃들의 잔치라 할 수 있는 태화강 봄꽃대향연. 

  

2016년에도 드론 체험, 봄꽃 웨딩마치, 동화나라 포토타임, 봄꽃 3D 프린팅 체험, 추억의 화전요리 체험, 허브 방향제, 향수 만들기 등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었어요. 초화단지에 핀 꽃들뿐만 아니라 잔잔하게 흐르는 강이 마음의 여유도 가져다 주었답니다.




태화강대공원 가득 핀 붉은 양귀비. 이 양귀비의 꽃말은 위로, 위안, 몽상이랍니다. 현재 고민 많고, 지쳐있는 모든 분들이 2018 봄꽃대향연에서 위안을 받고 활력 충전해 가시면 좋겠어요. 혼자 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소중한 추억 쌓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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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4.26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꽃 향연 이 하군요
    꼭 갈께요
    감사드립니다

  2. 태화강 2018.05.0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꽃밭을 산책하고있어요 근데 정원박람회 한다고
    양귀비꽃밭이 반이상 사라져서
    태화강 꽃밭이 예전같지 않네요 ㅠㅠ

  3. 망고맘 2018.05.10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어수선하고 영~~~별루네요 안개꽃밭도 거의없고 이건 봄꽃축제아니구 잡다한 관광축제같은 색깔을 잃어버린 느낌이네요 행사관계자가바뀐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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