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대표 관광명소 대왕암공원에 오는 7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테마파크가 개관할 예정인데요.

지난 3월 이 어린이 테마파크의 명칭을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한 바 있죠. 꼼꼼한 심사를 거쳐 드디어 이름이 확정되었다는 소식! 함께 알아볼까요?

 

■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

1) 명칭 의미: 대왕암의 대왕(大王)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의 세상
2) 위치: 울산 동구 등대로 80-163 일원
3) 주요시설: 실내놀이 공간 및 외부 체험 시설
- 실내놀이 공간: 가변형 이벤트홀, VR 체험관, 창작놀이시설 등
- 외부 체험 시설: 모래 놀이터, 점토 놀이터, 수로 놀이터, 스파이더네트, 경사 놀이터, 언덕 미끄럼틀, 숲속공작소 등
 

 

울산시 어린이 테마파크의 이름은 ‘대왕별 아이누리’입니다. ‘누리’란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데요. 대왕암공원의 이름을 본 따 대왕암의 대왕(大王)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의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이랍니다.
 

 

대왕별 아이누리는 부지 2만 1,000㎡, 연면적 2,040㎡, 지상 3층 규모로 4월 말 준공 예정인데요. 주요 시설로는 VR체험관, 창작놀이시설 등 실내놀이 공간과 모래, 점토, 수로를 이용한 놀이터, 숲속공작소, 스파이더 네트 등 외부 체험 시설이 있습니다. 준공 후 어린이들의 자문을 거치는 등 3개월 가량 단단히 준비해, 오는 7월 개관할 예정이에요.

 

대왕암공원 인근 어린이 가볼 만한 곳 : 소리체험관

- 위치: 울산 동구 성끝길 103
- 입장료: 성인 1,000 / 청소년 700 / 어린이 500
- 운영시간: 09:00~18:00 (카페 10:00~22:00)
- 휴관일: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
- 문의: 052-209-3376
 
소리체험관은 ‘여음(餘音: 소리가 사라지고 난 뒤의 잔향)의 풍경’을 컨셉으로 울산 동구의 소리9경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소리9경으로는 동축사 새벽종소리, 마골산 숲 사이로 흐르는 바람소리, 옥류천 계곡 물소리, 현대중공업 엔진소리, 출항 뱃고동 소리, 울기등대 무산소리(바닷가 안개를 뚫고 퍼지는 등대 경적소리), 대왕암 몽돌 물 흐르는 소리, 슬도 파도소리(슬도명파), 주전해변 몽돌 파도소리가 있어요.
 

 


언제부터인가 ‘소리’가 ‘소음’이 된 세상에서 잠시나마 소음이 아닌 소리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듣기만 하는 소리가 아니라 볼 수 있는 소리로, 터치스크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다방면으로 소리를 체험할 수 있어요.

 

 

대왕별 아이누리로 명칭이 확정된 어린이 테마파크! 자연 배경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데 알찬 즐길 거리까지 생기니 더 오고 싶어질 거예요.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4.22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암 소풍 많이 가는 곳인데 잘 됬어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