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태화강 정원박람회가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니다!

태화강 정원 박람회는 도심속에 작은 쉼터이자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기 위한 봄의 선물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사실 태화강은 1960년대 급격히 오염되어 '죽음의 강'으로 전락하였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힘으로 태화강 살리기 노력으로 지금의 태화강의 모습이 탄생하였습니다. 태화강 따라 십리대숲, 계절마다 피는 꽃, 철새가 도래하는 생태환경으로 울산의 상징이기도 한데요.

 

특히 이번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울산시 민간위원들로 구성된 조직 위원회가 주도하여 만들어져 의미가 더욱 남다릅니다.

 

 

 

울산의 대표 관광 명소인 태화강 대공원에서 정원 박람회가 개최되었는데요. 울산 시민뿐만 아니라 타지역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라 찾아오기는 아주 쉽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주차! 태화강 둔치(일반차량)와 오산광장(대형차량)에 주차가 가능하며 주말에는 동강병원, 명정초등학교를 추가로 활용하여 이용하면 된답니다.

(네비게이션 지도 검색 입력 :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513)

 

 

 

행사 기간동안 혼잡한 교통을 피하기 위해 순환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요.

저도 순환버스를 이용하였는데 아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였답니다. 순환버스는 '100번' 임시노선 번호로 운행되며, 남구 공업탑~시청~신정시장~태화로터리~태화루~태화강대공원 구간으로 1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교통카드 기준 950원)

 

행사장 입구에 순환버스가 정차되어 있으니 박람회 방문객들은 혼잡한 주차 걱정할 필요 없이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아주 편리할 것 같아요!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현장, 입구에 들어서면 각 부스마다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볼 수 있는데요.

대나무 비누 만들기 체험, 도시농업 체험, 우리가족 화분만들기 체험, 태화강 봄 꽃차 시음, 천연비누 만들기, 목공예 체험, 정원 미술 체험, 태화강 대나무 자르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니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를 동반한 가족,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유모차와 휠체어를 대여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네요!

 

 

 

본격적으로 정원을 둘러보기에 앞서 미리 입구에서 정원 박람회 지도를 확인하면 좋은데요.

구역별로 학생정원과 시민정원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학생정원은 쇼가든, 메시지 가든으로 구분되고 시민정원은 특별초청작가와 해외초청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입구에 정원투어 현장접수 부스를 볼 수 있는데요. 정원의 작품을 둘러보기에 앞서 투어를 신청하면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현장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10시, 1시, 3시 타임으로 예약을 하고 무료로 진행되니 시간 맞추어 신청하면 된답니다. 단체 관광객을 위해 임의로 조정이 가능하니 현장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정원 박람회 곳곳에 스탬프를 찍는 부스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입구에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 종이를 받고 정원 박람회를 둘러보며 스탬프를 찍으면 됩니다. 모두 찍은 관람객에게는 작은 화분을 나누어 주니 꼭 참여하세요!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서두르세요~^^

 

 

 

 

학생정원에는 23개의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각 주제별로 개성있게 가꾸어진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울산에서 개최되는 점을 고려하여 울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고래, 태화강 등을 나타내는 작품이 눈에 띄었답니다.

 

 

 

 

죽음의 강이였던 태화강이 생태계 복원의 좋은 사례이기 때문에 작품속에 잘 녹여서 표현하였는데요. 각 정원 작품마다 쓰여진 설명을 읽으면서 살펴보니 더욱 이해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또한 심사를 통해 수상한 작품들이 표시되어 있어 어떠한 작품이 상을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답니다.

 

 

 

 

특히 태화강 정원박람회에 해외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는데요. 일본 출신의 정원 마술사 이시하라 카즈유키, 영국 출신의 최연소 첼시 플라워쇼 수상자 소피 워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조경가 까뜨린 모스박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특히 이시하라 카즈유키의 <태화강 물의 풍경> 작품이 많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는데요. 자연의 순리와 아름다움, 인간이 공생하는 정원인 생명의 강, 태화강을 표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비보이 공연, 마술 공연, 그린콘서트, 학춤공연, 시립무용단공연, 통기타공연, 학술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니 볼거리가 아주 많답니다.

 

울산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태화강 정원박람회는 도심 속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따뜻해진 봄날씨, 태화강 정원 박람회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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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춘희 2018.04.14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참석하고 싶어요^-^

  2.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4.16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화강 세계정원박람회 보러가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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