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울산 방문의 해였습니다. 무려 721만 명의 관광객이 울산을 방문했는데요. 이는 2016년의 461만명 대비 177.3%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2016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당일여행 지출액 연구를 실시했는데요, 울산을 방문한 관광객 1인당 1일 소비액은 95,936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에 721만 명의 관광객이 울산에 가져다 준 경제효과는 6,917억 원에 달하는 셈이죠. 울산시는 2018년 관광객이 1,0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7년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태화강십리대숲, 간절곶, 영남알프스, 대왕암공원 4개소가 선정되었습니다. 공업도시였던 울산이 관광도시로 거듭나게 된 데는 울산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활약이 컸는데요.오늘은 울산의 문화관광해설사가 되는 과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먼저, 울산문화관광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심사를 치러야 합니다.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 소양을 갖춘 자

2.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자

3. 자원봉사자로서의 의지와 사명감을 가진 자

4.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자

5.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 자

 

 

 

 

면접 심사까지 통과하면 실내 교육을 받게 됩니다.

 

 

 

기본 출석률 최소 80%이상과 필기시험 70점 이상을 얻은 교육생들은 현장 수습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현장 수습은 3개월 동안 최소 105시간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현장 실습 기간 동안에는 기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활동 참관을 통하여 해설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배웁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월 5일 이상 또는 연간 60일 이상을 활동해야 하고 식비 및 교통비 등의 일부가 지원됩니다.

 

 

울산시는 2018년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외국어가 가능한 신규 울산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했는데요, 10명 최종 선발에 15명이 지원했습니다. 

 

 

 

교육생들은 지금 열심히 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실내 강의와 현장실습을 마친 후 7월 말 선발을 확정하고 8월 부터 현장에 배치 될 계획입니다.

 

 

 

최종 선발된 문화관광해설사는 울산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지 해설 및 정보제공, 시티투어 진행, 각종 행사 지원 등 적재적소에서 역사·문화 등에 대한 해설을 맡게됩니다.

 

 

 

현제 울산시의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62명이고 다음과 같은 곳에 배치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 천천리 각석

  • 반구대 암각화

  • 암각화 박물관

  • 울산 동헌

  • 박상진의사 생가

  • 치산 서원

  • 외솔 기념관

  • 대왕암 공원

  • 서생포 왜성

  • 옹기박물관

  • 울산대교 전망대

  • 시청홍보관

  • 매곡산업단지

  • 태화루

 

 

 

사전 예약을 하셔도 좋고 현장 예약도 가능하니 위 장소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문화해설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한성규한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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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4.1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지세용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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