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울주군청 관광숙박업소 합동점검을 통해 살펴본 2018국가안전대진단
누리 GO/블로그기자2018. 4. 19. 08:30


2018 국가안전대진단이 2018년 2월 5일(월)부터 4월 13일(금)까지 총 68일간 실시되었습니다. 정부는 당초 계획이었던 3월 말에서 약 2주 더 기간을 연장하여 국민의 안전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성철 차장이 가스 배관과 관련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국가안전대진단이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모두가 참가하는 활동으로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후 개선, 예방하는 활동입니다.

 

 

[담당 주무관을 비롯해 전기, 가스, 소방, 건축 분야 전문가와 시설 주인이 합동점검 결과를 확안하고 있다]

 

안전관리 분야는 주로 4개 분야로 나누었습니다.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분야로 쉽게 풀이하자면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없는지, 만일의 사고시에 대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등을 보는 것이죠.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인수 점검부장이 관광숙박업소 비상 발전기 작동을 확인하고 있다]

 

울산광역시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발맞춰 안전사고 빈발 분야를 비롯하여 전통시장, 관광업소, 병원 등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여러 사람이 이용 시설에 중점을 두고 진단을 추진했습니다.

 

 

[울주군청 문화관광과 송승현 주무관이 제공한 가스, 전기 분야 세부점검표]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 임인수 부장이 안전점검 후 세부점검표를 작성하고 있다]

 

지자체 담당 공무원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민간 업체(소방, 건축 분야)와 함께 합동점검 팀을 꾸려 국가안전대진단에 임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인수 점검부장이 전기 분야 점검 결과를 안내 및 향후 관리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이 때, 시설관리주체에 진단 결과를 안내하며 자율적으로 안전 관리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 홍보, 자문까지 진행하여 시설 주인이 좀더 안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김성철 차장이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 김성철 차장은 가스 사고의 경우 폭발 등으로 인해 재산, 인명 피해 규모가 크기 때문에 검침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또한 냄새 등으로 도시가스 누출이 의심되면 가스 공급을 차단하고 환기를 시키는 등 응급조치를 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인수 점검부장이 변압기 과열 여부를 보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 임인수 점검부장은 가스 사고에 비해 전기 사고는 피해 규모가 크지 않다고 소홀하기 쉽지만 가스의 경우 문제를 육안으로 확인하거나 냄새 등으로 알아차릴 수 있지만 전기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대처하기 힘들기 때문에 사고를 피하기 힘들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점검/검사/진단에 임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합동점검 나간 관광숙박업소 객실에서 바라본 진하해수욕장]

 

울주군 관내 한 관광숙박업소 주인은 안전에 관해서는 안전관리 대행업체에 맡기다 보니 정작 주인들은 이런 규정이나 시설 내 문제점을 모를 수 있다면서도 이번 대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소방점검 중, 시설 주체 및 합동점검 주체들이 완강기 설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청 송승현 주무관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더 안전한 울주군 관광숙박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