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지역적 특성과 상품성을 갖춘 관광기념품을 발굴, 보급하기 위하여 울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이 개최되었습니다.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녹색상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합니다.

 

한국의 문화적 특성을 전통적 또는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생산 및 판매 가능한 관광기념품을 의미하는 한국특성화, 울산의 특성을 테 마로 생산 및 판매 가능한 관광기념품인 지역특성화로 2개의 분야로 공모되었습니다.

 

 

 

 

한국특성화 분야에서는 응모자격에 제한이 없지만 지역특성화 분야에는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사업자 등록이 울산광역시로 되어 있는 업체 또는 개인만이 가능합니다. 출품을 위해 정성 들여 물품을 배치하는 모습에 대단한 열성이 드러납니다.

 

 

▲ 지역특성화 부문 '고래퐁당'

 

저도 울산관광기념품 공모전에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준비하여 출품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며 사용하는 캔들에 울산의 관광 기념이라 할 수 있는 고래를 표현한 '고래퐁당'이라는 캔들을 제작했습니다. 그러나 상을 받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 지역특성화 부문 '반구대 암각화 탐방기념 도자목걸이'

 

대상을 받은 작품은 울산의 관광과 문화를 의미를 지닌 반구대 암각화를 표현하는 도자기 형식의 목걸이입니다. '도자목걸이'는 반구대 암각화의 전체적인 문양을 골고루 조각하여 원본 15종을 표출하였습니다. 평소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하고 다니는 목걸이에 울산관광을 담아줄 수 있습니다.

 

 

지역특성화 부문 '암각화 마그넷'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암각화의 9가지의 요소를 일상생활에 흔히 쓸 수 있는 디자인 자석인 '암각화마그넷'은 금상을 받았습니다. 업사이클 디자인 상품으로 자투리 고급 가죽을 활용하여 제작한 자석입니다. 일반적으로 장식을 하거나 사진을 붙여두는 등 일상생활에 자석을 많이 활용합니다. '암각화마그넷'은 이러한 편리성은 물론 울산의 관광문화를 표현하는 디자인도 매력적입니다.

 

 

지역특성화 부문 '울산배 도자 관광상품'

 

울산에서는 과일인 배가 유명합니다. 울산의 관광기념품이라 할 수 있는 배를 표현한 생활용기를 도자기로 개발한 '울산배 도자 관광상품'이 은상을 받았습니다. 분위기 있는 촛불 또는 아름다운 향을 위한 티라이트 또는 오일램프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종류를 사용하지만 울산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배의 디자인을 표현한 것에 감탄스럽습니다.

 

 

지역특성화 부문 '암각화 전각'

 

'암각화 전각'는 반구대 암각화의 아름다움을 전각 기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울산의 자랑인 반구대 암각화의 주된 형상을 태고의 시간이 느껴지도록 마모된 선질을 살려 전각 기법으로 새기고 바닥을 음각으로 무늬 내어 깊이 있고 품위 있는 전각으로 제작하여 하나의 형상을 한 액자에 담았습니다.

 

 

지역특성화 부문 장려상 및 입선

 

합지를 이용하여 타원형의 모양을 만들고 앞면에 고래 모양을 합지와 염색한지로 입체화하여 고래 문양을 돋보이게 표현한 '행복한고래', 울산의 관광지인 십리대밭의 대나무를 모티브한 대나무의 외출, 울산 강동에서 5년 이상 숙성한 '멸치 액젓'과 꽃소금과 울산의 로컬푸드를 블렌딩한 '혼합 소금', 울산 바다를 연상할 수 있는 각종 고래와 물고기를 표현한 '디저트 접시'가 장려상과 입선을 하였습니다.

 

 

▲ 지역특성화 부문 입선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대표적인 문양 6종을 새긴 '천연비누'와 '미요 세트 브로치 마그네틱홀더', 울산의 대표 테마인 고래를 모티브로 제작한 탁상 소품인 '장미고래 이야기'와 '고래문양 화분겸 아로마향초'가 입선을 하였습니다.

 

 

▲ 한국특성화 부문 '대한민국'

 

한국특성화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대한민국'은 전통 항아리 모양에 태극기를 형상화 한 탁상시계입니다. 항아리와 항아리 뚜껑을 한지로 제작해 태극기와 한글의 이미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 한국특성화 부문 '나전책갈피, 책갈피시리즈'

 

상갑 기법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고래 형태의 금속에 자개를 삽입하여 만든 것으로 책갈피 시리즈는 울산 8경과 캐릭터를 상품화 한 '나전책갈피'는 금상을 받았습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인 고래를 더불어 8가지의 풍경을 표현하는 훌륭한 상품입니다.

 

 

▲ 한국특성화 부문 '한국의 미'

 

'한국의 미'라 하는 작품은 원하는 디자인을 구상하여 동이나 은판을 자르거나 원 재료에 칠보유약을 한글이나 바다 문양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나타낼 수 있도록 완성하였습니다. 작품명의 의미를 그대로 표현한 듯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한국특성화 부문 '아름다운 생활'

 

백자토로 성형하여 청자유를 시유해 다양한 소품을 제작한 '아름다운 생활'은 동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에는 울산을 대표하는 고래를 표현하였습니다. 울산 대표 고래는 한국특성화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한국특성화 부문 장려상 및 입선

 

남성호신용인 일자도와 장식용 목걸이인 '오동상감은장도', 칠보공예이며 은에 유약을 이용한 실용적인 '현대와 전통의 만남', 한국 전통주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명품 잔으로 자연스런 색감과 맛이 순해지는 기능을 지닌 '자연유 잔', 전통 소반을 형태별로 축소하여 다도 및 접대용으로 제작한 '소반'이 한국특성화 부문에서 장려상과 입선을 하였습니다.

 

 

▲ 한국특성화 부문 입선

 

대나무 특성을 살려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대나무 함', 한글의 아름다움과 전통의 문양으로 정통 서법과 현대적 감각의 아름다움을 담아 새긴 '한글 전각 인장', 우리나라 전통문양인 단청의 아름다운 문양을 담아 독특하고 아름다운 제품인 '아름다운 우리 단청(마우스패드)'는 입선을 한 작품입니다.

 

 

 

공모전에는 작품의 아름다움을 보고 흥미를 느끼며 사진을 남길 정도로 관심을 가지는 일반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보며 기쁜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울산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매년 있습니다. 2019년에도 공모전이 있으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출품 전시회는 시청 로비에서 진행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관람하신 분이시면 내년 공모전에 참여할 의지를 가져주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Posted by 백창현[블로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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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yj0772.tistory.com BlogIcon 윤지윤지 2018.04.0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ㅎㅎ

  2. 담쟁이 2018.04.06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울산을 알리는 작품들이 많이 알려져서 관광도시로 거듭나길 바래봅니다

  3. 오세 2018.04.07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쁜 상품이 많이 보이네요^^

  4. Favicon of https://blog.ulsan.go.kr BlogIcon 명품서진 2018.04.08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래퐁당 전시되어 기쁘시겠어요. 작품 소개 훌륭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즐휴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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