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 무역협회 벨기에 지부 협력 체계 구축

  오는 7월 발효를 앞두고 있는 한국- EU FTA에 대비, 울산 중소기업들의 유럽 현지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경제외교를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박맹우 울산시장은 5월20일 오후 2시(현지 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무역협회 브뤼셀 지부(지부장 신승관)와 한 - EU FTA에 대한 울산 중소기업들의 유럽현지 거점센터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박 시장은 "울산의 EU에 대한 수출은 2010년 기준 수출 640억불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 - EU FTA가 발효로 가장 기대되는 품목이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임을 감안할 때, 울산기업들의 한 - EU FTA 대응전량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에 따라 "울산시와 무역협회 울산지부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FTA 활용지원센터'와 브뤼셀 무역협회 지부를 국내외 거점기관으로 하여, 중소기업들의 한 - EU FTA 활용지원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3월 전국 최초로 무역협회 울산지부에 'FTA 대응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중소기업들의 FTA 활용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1년 FTA 활용지원센터로 확대하여 FTA School, 관세사 파견 컨설팅, 한 - EU FTA 인증수출자 실무과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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