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대를 넘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곡가, 베토벤.

다양한 교향곡, 실내악곡 등으로 음악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공을 남겼는데요. 2018년 울산문화예술회관 최고 규모의 프로젝트 <리사운드 베토벤>에서 거장의 음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베토벤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리사운드 베토벤’ 패키지와 공연을 소개할게요. 

 

 


 울산문화예술회관 리사운드 베토벤 공연 패키지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1) 예매기간: 3월 19일(월)~4월 1일(일)
2) 공연일: 11월 8일(목), 9일(금) 20:00
3) 대상공연: 2일 2회 공연 동시구매, 1층좌석(V, R석)에 한함
4) 혜택: 유료회원 40% 할인, 공연설명회 “베토벤 다시듣기” 무료수강 (11월 3일)
5) 금액
- V석: 70,000원*2회=140,000원→84,000원 (40% 할인)
- R석: 60,000원*2회=120,000원→72,000원 (40% 할인)
6) 예매: 울산문화예술회관 http://ucac.ulsan.go.kr/ (052-275-9623)

 

 

 

리사운드 베토벤 패키지는 회관 유료회원들을 대상으로 11월 8일과 9일 공연을 동시에 예매하는 것인데요. 무려 40% 할인된 가격에 프로그램이 전혀 다른 두 공연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좌석은 V석과 R석에 한하며 V석은 2회 합쳐 84,000원, R석은 72,000원에 판매합니다.

판매기간 중 취소할 경우 취소수수료는 없습니다. 단, 판매 기간 이후에는 취소 및 환불, 변경이 불가능하니 신중하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판매 이후 회관 측에서 예매 내역을 확인하고 개별 공연에 등록해드립니다.

4월 3일 이후로 예매 이력에서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공연설명회 “베토벤 다시듣기”

 

 

1) 일시: 11월 3일(토), 11:00
2) 장소: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의실
3) 강사: 박제성(클래식 칼럼니스트)
4) 대상: 패키지구매자 (선착순 50명)


리사운드 베토벤 패키지만의 혜택! 바로 공연설명회 “베토벤 다시듣기”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특성 상 악기나 오케스트라, 지휘자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들으면 공연 감상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공연설명회는 11월 3일 오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클래식 칼럼니스트 박제성 강사가 함께합니다. 패키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 모집하니, 공연설명회에 참가할 분은 예매 후 전화로 신청해주세요.

 

 

 
리사운드 베토벤 (비엔나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1) 공연기간: 11월 8일~9일(목~금) 20:00
2) 공연장소: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3) 러닝타임: 110분
4) 티켓: V석 70,000원 / R석 60,000원 / S석 40,000원 / A석 30,000원 / B석 20,000원
5) 관람등급: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가
6) 출연
- ORCHESTER WIENER AKADEMIE(CON. MARTIN HASELBOCK)
- 울산시립합창단(지도: 민인기)
- 황수미(Sop.), 양송미(M.Sop), 스티브 데이비스림(Ten.), 박종민(Bass)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야심차게 준비한 <리사운드 베토벤> 공연. 비엔나 아카데미 오케스트라는 음악의 고장 오스트리아에서도 단연 최고 극장인 ‘뮤직페라인’에 매년 2차례 초청되어 매진사례를 기록하는 단체입니다.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음악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5번, 9번 교향곡을 준비하고 있어요.

5번 교향곡은 11월 8일, 9번 교향곡은 11월 9일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휘자 마틴 하젤뵈크는 비엔나, 파리에서 수학하고 많은 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는데요. 그는 고전 교회 음악에 영향을 받아 ‘Orchester Wiener Akademie’를 설립해 고전과 낭만시대의 수준 높은 연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협연과 다른 오케스트라와 합동으로 ‘RESOUND Beethoven’이라는 이름의 연주회를 기획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오스트리아에서 문화 십자 훈장을 수여 받기도 했답니다.
 
마틴 하젤뵈크가 설립한 비엔나 아카데미 오케스트라(Orchester Wiener Akademie)는 전 단원이 오스트리아 음악가이며 바로크, 고전, 낭만과 20세기 초 연주곡들을 당시 분위기와 원칙에 맞게 원전 악기로 연주합니다. 물론 현대 연주곡들을 보통 모던 악기로 연주하기도 해요. 특히 비엔나 뮤직페어라인에서 공식 초청되는 오케스트라로, 매 공연 매진 기록을 세우는 오스트리아 대표 원전 악기 오케스트라입니다.
 

 

 

출처:울산문화예술회관

 


소프라노 황수미는 2014년 국제 3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벨기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했습니다. 독일 뮌헨 국립 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독일 본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오페라, 가곡 등 많은 연주 활동으로 ‘서정적인 목소리의 소프라노’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는 서울대학교 학사 및 동 대학원 졸업 후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음대에서 학위를 취득했는데요. 동아음악콩쿨과 스페인 비냐스 국제 콩쿨 입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다수 협연을 했고, 현재 경성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어요.
 
호주 대표 테너 스티브 데이비스림은 신세대 성악가들을 리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아름답고 서정적인 무대, 강렬한 무대 매너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파리,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국이 낳은 자랑스러운 성악가, 박종민. 2011년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성악부문에서 1위의 영예를 차지했었어요. 현재 빈 국립오페라단의 솔리스트로 활약하고 있고 그 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기도 했답니다.
 
이들과 함께 협연을 펼칠 울산시립합창단은 나날이 향상되는 음악적 역량으로 지역 문화계를 이끌고 있는데요. 지휘자 민인기는 ‘정확한 해석과 감성 있는 지휘자’로 호평 받으며 울산시립합창단과 함께 질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베토벤 시대의 원음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 함께할 준비 되셨나요? 원전 악기로 그 시대 음악을 그대로 선보여,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입니다. 만날 기회가 적은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