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전염병 중 하나인 결핵. 우리나라는 그 환자 수가 많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경계해야 할 심각한 감염병이에요. 이에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했답니다.

 

 

 


결핵예방주간

 
1) 결핵 예방의 날 : 매년 3월 24일
2) 2018 결핵예방주간 : 3월 19일(월) ~ 3월 25일(일) 

 

3월 24일이 결핵 예방의 날인 이유는 1882년 3월 24일 독일의 의사 겸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가 ‘결핵균’이라는 미생물이 결핵의 원인임을 밝힌 날이기 때문입니다. 국제항결핵 및 폐질환연맹이 ‘세계 결핵의 날’을 정하고 세계보건기구가 공동 주관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1989년 세계 결핵의 날을 시작으로 2011년 결핵예방법 개정 후, 제1회 결핵예방의 날을 새롭게 개최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결핵예방주간은 3월 19일부터 25일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결핵 증상과 예방•치료법


 

 

 

1) 결핵 증상 :

- 2주 이상 기침, 객담, 발열, 수면 중 식은 땀, 체중감소 등


결핵은 침범된 장기에 따라 여러 증상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폐결핵 환자 7-80%가 기침과 객담 증상이 있어요. 전신증상으로는 발열, 신경과민, 수면 중 식은 땀,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예방 및 치료법 :
-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 기침예절 실천
- 환기시키기
-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① 신생아•영아 : 의사의 지시에 따라 결핵검사 및 결핵감염검사
   ② 결핵균 감염된 경우 : 잠복결핵감염 치료로 결핵 발병 예방
- 항결핵제 복용

결핵은 심하게 피로하거나 스트레스, 체중감량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운동 및 충분한 영양 섭취로 몸 관리를 잘하는 게 중요해요.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하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땐 반드시 휴지, 손수건 또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합니다.
 
결핵균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데요. 그러나 의복이나 물컵과 같은 물건으로는 전파되지 않으니 환자가 사용하는 물건을 함께 쓰셔도 괜찮아요. 다만 공기로 전파되므로 적절히 환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핵균에 노출된 신생아 및 영아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결핵검사, 결핵감염검사 등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잠복결핵감염자 모두가 활동성 결핵환자로 발병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여러 이유로 면역체계가 약해지면 발생해요. 발병 위험이 높은 분들은 미리 예방화학 치료 혹은 잠복결핵감염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현재의 항결핵제는 일부 특수 경우를 제외하면 꾸준히 복용하는 것만으로 대부분 결핵을 완치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 시 흉부X선 검사와 객담검사로 병이 호전되는지 관찰하며 치료기간을 보는데요. 규칙적으로 꾸준히 약을 복용하며 철저히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결핵 예방의 날 소식과 결핵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처방만 잘 따르면 치료할 수 있지만 그 전에 결핵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더 중요하겠죠?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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