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주관 ‘광역연계협력사업’인 ‘대중소 연계형 2차전지 핵심소재 실용화 사업’ 본격 추진
울산, 국내 최대 2차전지 클러스터로 성장할 토대 마련


  울산이 국내 최대 2차전지 클러스터로 성장할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울산시 10월 31일 오전 11시 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센터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이재현 시의회 부의장, 정무영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 박경신 울산대학교 부총장, 이정철 울산 차세대전지원천기술센터장, 심상빈 차세대리튬이차전지연구클러스터회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실용화 센터 현판식‘ 갖습니다. 이날 개소하는 이차전지 실용화센터는 2011년도 지식경제부 주관, 광역연계협력사업인 ‘대중소 연계형 이차전지 핵심소재 실용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대․중․소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2차전지 분야 소재 및 기술에 대한 적합성을 단기간에 파악하여 시장진입의 장벽을 낮춤과 동시에 대기업-중․소기업 브릿지(Bridge)를 통해 체계화된 소재․기술 적용 라인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국비 등 총 211억 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2011년 7월 1일부터 2013년 4월 30일까지(34개월) 추진됩니다.

  사업 총괄은 (재)울산테크노파크 정밀화학센터가 맡으며 한국전기연구원, UNIST, 울산대학교, DGIST, 한국전지연구조합 등의 기관과 삼성정밀화학, 휘닉스소재, SK케미칼, 용진유화, 벡셀 등의 기업이 사업에 참여합니다. 추진 과제는 △안정성 양극제 기반혼합계 시스템 패키지 솔루션 개발, △급속 충전이 가능한 음극제 시스템 패키지 개발 및 상용화 △전지 소재 적합성 및 안정성 평가 인증사업 등 3개 과제입니다.

  울산시는 SB리모티브의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양산에 이어 관련 첨단소재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전지산업에 진출함으로서 이번 사업의 추진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울산이 국내

 

최대의 2차전지 클러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녹색성장 에너지사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 기후변화 협약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과 같은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뿐만 아니라 2차전지를 포함한 에너지소재 분야 기업의 개발비용 절감, 신제품 개발 시기 단축, 공정 최적화 경비 절감 등 지역 대․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우리시는 기존의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에 이어 전지산업을 제4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갖은 역량을 모아나가고 있다”면서 “산학연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하여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울산을 2차전지산업의 세계적인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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