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롭지만 가치 있는 일, 쓰레기 분리배출!

그 중에서도 폐전지, 종이팩, 폐형광등은 분리 배출 시 소중한 자원이 된답니다. 울산에서는 이런 분리배출에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2018년 폐전지 및 종이팩, 폐형광등 교환사업’을 실시 중이에요. 2월 초부터 시작되고 있는 이 사업은 소진시까지 진행되니 모아 둔 폐전지나 종이팩이 있다면 서둘러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8년 폐전지 및 종이팩, 폐형광등 교환사업 


1) 교환대상: 폐전지, 종이팩, 페형광등
- 폐전지: 폐전지 10개 → 새전지 1세트(2개입)
- 종이팩: 우유팩 기준 200ml 20개/500ml 15개/1000ml 10개 → 롤 화장지 1개
- 폐형광등: 폐형광등 5개 → 롤 화장지 1개


2) 교환장소: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구•군 나눔장터
 
폐전지나 폐형광등에는 유해물질이 있어 그냥 버리면 심각한 환경문제를 초래합니다. 그러나 이를 분리 배출하면 유용한 금속 자원이 돼요. 종이팩 역시 재활용 가치가 높아 분리 배출을 통해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울산시는 각 품목별로 일정 개수를 가져오시면 생활용품으로 교환해드리는데요. 폐전지 10개를 모아오면 새 전지 1세트(2개입)로 교환해 드립니다. 종이팩은 우유팩을 기준으로 하며 용량과 개수에 따라 다릅니다. 200ml 20개, 500ml 15개, 1000ml 10개를 가져오면 각각 롤 화장지 1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폐형광등은 5개 당 롤 화장지 1개로 교환 받을 수 있어요. 아직 안 버리고 모아둔 재활용품이나 교체 하려고 방치해 둔 폐형광등을 깔끔하게 처리해보시기 바라요.

 

 

 

 


 
재활용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생활용품도 받고, 일석이조! 지금 바로 가까운 주민센터와 구•군 나눔장터를 찾아주세요.

 

 

 
다쓴 물건 가져오는 방법

1) 폐전지

 


- 대상: 수은전지, 산화은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리튬 1차전지, 망간전지•알칼리망간전지, 니켈수소전지
- 배출요령: 제품으로부터 분리, 이물질 제거

 

폐전지는 전지를 넣어 사용하는 물건에서 분리하여, 이물질을 제거 후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2) 종이팩
- 대상: 우유팩
- 배출요령: 내용물을 비우고 가급적 물로 헹군 후 압착

 

교환할 땐 폐전지 및 폐형광등, 종이팩 겉면에 이물질이 없어야 합니다.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운 다음 물로 헹궈주는 센스! 잘 헹군 다음 압착해서 기분 좋게 교환 받으시기 바래요.

 


3) 폐형광등
- 대상: 직관형(FL), 환형(FCL), 안정기 내장형(CFL), 콤팩트형(FPL), 기타 수은을 함유한 조명제품
- 배출요령: 이물질 제거 후 파손되지 않도록 함
 

 

 


폐형광등은 형태에 관계없이 수은을 함유한 조명제품을 말합니다.

이 역시 다른 물품들과 마찬가지로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또한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지난 한 해 울산시는 폐전지 59톤, 종이팩 171톤, 폐형광등 239톤을 수거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 처리한 바 있습니다. 이는 환경을 생각한 울산 시민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 이번 교환 사업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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