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울산누리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올 해도 재미있고 좋은 영화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매년 새해가 될 때마다 늘 두근거립니다. 올 해는 어떤 기대작들이 나올 지 궁금하거든요. 궁금증의 해소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1월부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부터 한국영화 기대작,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개봉하니깐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8년 1월 개봉 영화 한 눈에 살펴봅니다.

 

 

 

<코코> (1월 11일 개봉)
 


ⓒ 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이미지출처: 네이버영화

 

 

새해 첫 시작을 여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코코>입니다. 음악이 금지된 가족을 벗어나 뮤지션을 꿈꾸는 주인공 ‘미구엘’이 죽은 자들의 세계로 건너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픽사 영화 최초로 음악을 소재로 가족애의 감동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그래픽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2018년을 열어 줄 작품으로 가족 관객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다운사이징> (1월 11일 개봉)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미지출처: 네이버영화

 

<다운 사이징>은 아이디어가 정말 빛나는 작품입니다. 인구과잉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것을 생산하기보다는 모든 것을 소비하는 사람의 사이즈를 줄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 인간축소프로젝트 ‘다운사이징’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디센던트> <어바웃 슈미트> 등 유머러스하면서도 깊이 있는 드라마를 만들었던 알렉산더 페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맷 데이먼이 주인공으로 출연, 비록 크기는 줄었어도 매력은 여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 (1월 17일 개봉)
 


제작 (주)JK필름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이미지출처: 네이버영화


이병헌의 연기변신이 돋보이는 한국영화 기대작 <그것만이 내 세상>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때는 챔피언이었지만 이제는 한 물간 복서가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동생과 가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그 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완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이병헌의 명연기와 서번트증후군을 앓는 동생 박정민의 캐미가 기대됩니다. 용감한 형제의 코믹과 함께 하는 감동을 보여주며 추운 1월을 따뜻하게 해줄 것으로 예상되네요.

 

 

 

 

<22년 후의 고백> (1월 17일 개봉)
 


수입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 (주)영화사 오원 이미지출처: 네이버영화


올 해 한국영화의 경향은 일본 영화의 리메이크!

<지금 만나러 갑니다> <골든 슬럼버> <리틀 포레스트> 등 많은 일본 영화들이 리메이크 되어 개봉 예정입니다. 그런 가운데 한국영화를 리메이크 한 일본영화가 1월에 개봉되어 눈길을 끕니다. 몇 년 전 개봉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한국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를 리메이크 한 일본영화 <22년 후의 고백>입니다. 범인을 잡지 못해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사건, 어느 날 자신이 범인이라고 한 남자가 나타나 그 동안의 범행일지를 기록한 책을 내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한국 판과 어떻게 달라졌을지 궁금합니다.

 

 

 

 

<메이즈러너 데스큐어> (1월 17일 개봉)
 


수입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이미지출처: 네이버영화


2018년 새해에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물의 강세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끝을 예고하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1월 17일에 개봉해 눈길을 끕니다. 미스터리 조직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달려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요. 시리즈 내내 계속 되었던 수수께끼들이 화려한 액션과 함께 밝혀질 예정입니다. 개봉을 앞두고 1월 11일에는 주인공 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 이기홍이 내한해 열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커뮤터> (1월 24일 개봉)
 

 

수입 (주)미디어로그 배급 메가박스(주)플러스엠 이미지출처: 네이버영화

 

어느새 액션 하면 바로 떠 오르는 배우가 된 리암 니슨. 2018년에도 액션영화로 돌아옵니다.

<런 올 나이트> <논스톱> <언노운> 등 리암 니슨과 환상의 콤비를 맞추고 있는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커뮤터>입니다. 이번 영화의 무대는 열차.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로 리암 니슨이 출연해 화끈한 액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 (1월 31일 개봉)

 

수입/배급 소니픽처스코리아 이미지출처: 네이버영화


공포영화는 여름이 제격이지만 겨울에도 만나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컨저링> 시리즈로 헐리우드 최고의 공포영화 감독으로 손꼽히는 제임스 완 감독 제작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입니다. 3편부터 시리즈의 프리퀄로 돌아가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가고 있는데요, 이번 4탄 역시 귀신 들린 집에 찾아간 영매사 ‘엘리스’가 어린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공포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아주 잔인하거나 피범벅 연출이 없어도 소름 끼치는 공포를 선사했던 <인시디어스> 시리즈답게 무서울 때는 무서운, 재미있을 때는 재미있는 작품으로 다가오길 바랍니다.

 

 

 

2018년 1월에도 벌써부터 많은 기대작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희망찬 새해, 좋은 영화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 달에 재미있는 영화이야기로 돌아올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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