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들의 문화 생활 함양에 기여하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이 곳에서 신년을 맞아 첫 기획 전시를 진행 중인데요. 무술년을 힘차게 열어준 울산예술단체 신년 초대전 <오색찬란 울산>을 소개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무술년 신년 초대전 <오색찬란 울산> 전시회

 


 

- 일시: 2018. 1. 4.(목)~2018. 1. 16.(화) 10:00~19:00
- 장소: 울산문회예술회관 전관
- 티켓: 무료관람
- 문의: 052-226-8253


 

이번 신년 초대전은 울산의 전시예술을 이끌어가는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울산 예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고자 했는데요. 새해 첫 기획전시이고 여러 단체가 참여 하는 만큼 그 규모도 큰데, 울산문화예술회관의 1, 2, 3, 4전시장 모두를 풍성하게 채웠답니다.
 

 

 

 


전시회의 제목인 ‘오색찬란 울산’은 오색팔중산춘이라는 시청광장의 동백꽃에서 착안한 주제입니다.

시청 초록원의 오색팔중산춘 동백은 다섯 가지 색깔에 여덟 겹의 꽃이 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꽃잎이 한꺼번에 떨어지지 않고 하나씩 떨어지는 희귀 동백으로, 무려 400여 년 만에 울산으로 돌아온 꽃이기도 합니다.
 

▲ 새해에도 으라차차 이상문 作

 

다채로운 색을 내는 이 꽃처럼 울산문화예술회관과 미술, 사진, 서예, 민족미술 협회 다섯 개의 단체가 어울려 빛을 낼 수 있는 작품으로 전시장을 꾸몄답니다. 작품은 총 410점에 달하며 서양화 및 한국화, 수채화, 서예뿐만 아니라 사진, 조각 작품까지 다양한 장르를 감상할 수 있어요.

 

 

 

축제 이태열 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1월 16일까지 넉넉하게 진행됩니다. 전시시간은 10시부터 19시까지이며 마지막 날 종료시간은 대관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혼자 오셔서 감상하셔도 좋고, 가족 또는 친구와 방문하셔도 좋을 거예요.

 

 

 

 

 

 

제목처럼 다채로운 볼 거리를 제공하는 ‘오색찬란 울산’ 전시회! 울산의 전시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전시인데요. 여러 단체가 함께 만든 화합의 장에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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