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다망했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새로운 해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해맞이 명소 주변 숙소들은 이미 예약이 가득 차고 있는데요. 아직 해맞이 장소를 고민 중인 분들 계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울산이 자랑하는 해맞이 명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8 무술년 새해를 맞이할 울산 해맞이 명소 3

 

 

 

1) 간절곶
- 위치: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9-2
- 홈페이지: http://ganjeolgot.ulju.ulsan.kr/
- 문의: 052-229-7642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입니다. 초록빛의 언덕과 등대, 바다의 조화가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랍니다. 이 곳에 있는 세계 최대의 소망우체통은 전국각지에서 온 사람들의 소망을 들어주는 간절곶의 상징물이에요. 이 소망우체통에 엽서를 넣으면 실제로 전국 각지로 배달을 해주니, 새해 소망을 한 번 적어보세요.
 
무술년 새해를 맞아 2017년의 마지막 날부터 새해 첫 날까지 해맞이 행사를 진행해요. 기념주화 이벤트 및 퍼포먼스,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밤을 지새우며 새해를 맞이하는 분들을 위해 영화도 상영하니 많은 참여 바라요. 자세한 해맞이 행사 안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18 간절곶 해맞이 축제
- 행사 일정
① 전야제

- 해넘이 매듭콘서트(20:00~21:30): 지역단체 퍼포먼스 공연
- 2017 Good-Bye Stage(22:30~23:50): 초청가수 축하공연
- Welcome 2018(23:50~00:10): 불꽃놀이 및 레이져 쇼
- New Day Concert(00:10~01:50): 퓨전국악, 마술쇼 등

 

 

 


② 해맞이
- Welcome 2018(23:50~00:10): 새해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및 레이져 쇼
- 영화상영(02:00~06:00)
- 2018 희망의 해오름: 2018. 1. 1.(06:40~08:30)

 

 

 

2) 대왕암공원
- 위치: 울산시 동구 등대로 95(일산동)
- 홈페이지: http://daewangam.donggu.ulsan.kr
- 문의: 052-209-3738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대왕암공원. 이 곳에는 신라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 밑으로 잠겼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죠. 울창하게 우거진 소나무들과 기암괴석, 슬도, 울기등대가 어우러져 한 편의 명화 같은 풍경을 자랑합니다.
 
공원 전체가 하나의 작품과 다를 바 없는 대왕암공원에서 새해를 맞이해보세요. 그 어떤 소망이라도 들어줄 듯 장엄한 경관이 여러분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줄 거예요. 
 

 

 


3)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위치: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로 271-1
- 운영시간: 09:00~18:00(매표 17:30까지)
- 관람요금: 개인 1,000원 / 단체(20인 이상) 800원
- 휴관일: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
- 문의: 052-226-0980
 
울산은 국내 유일의 고래 관광도시인데요. 옛날부터 고래잡이가 활발했던 것으로 유명한 장생포에 고래문화특구를 조성해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 있는 고래문화마을은 고래광장, 옛 장생포마을, 고래조각공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요. 관광지로서뿐만 아니라 해맞이 명소로도 제격인 곳입니다. 

 

 
새해를 맞이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해맞이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새해덕담도 나누고 공연도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거예요. 떡국도 나눠드리고, 가훈 써주기, 소망지 쓰기 등의 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2018 무술년 고래문화마을 해맞이 행사
- 일시: 2018. 1. 1. 06:30
- 위치: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광장
- 행사내용
① 신년행사: 새해덕담, 대북공연, 남구민 대합창
② 나눔행사: 떡국, 가훈 써주기, 소망지 쓰기

 

 

이상으로 울산의 해맞이 명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건 언제나 설레는 일인데요. 가까운 해맞이 명소에서 힘차게 떠오를 2018년의 첫 해를 맞이해보시기 바라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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