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은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입니다.

1970년대 산업화로 ‘죽음의 강’으로 불리던 태화강이 울산시의 노력으로 생태계가 복원되었는데요. 시기마다 여름철새, 겨울철새가 찾아오는 1등급 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떼까마귀와 갈까마귀들을 만나볼 수 있는 ‘태화강 겨울철새학교’를 소개합니다.
 


2017 태화강 겨울철새학교

 

 

ⓒ태화강방문자센터

 

- 일시: 2017. 12. 23. ~ 2018. 2. 24. 매주 14:00 태화강하구~삼호 철새공원
- 장소: 울산시 중구 내오산로 121, 태화강방문자센터여울
- 내용: 태화강 떼까마귀, 갈까마귀 군무 체험 및 겨울철새 생태 학습
- 주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 후원: 울산광역시, 경동도시가스
- 문의: 052-227-4111

# 겨울철새학교 일정 (매주 토요일 14:00)
- 1차: 2017. 12. 23.
- 2차: 2017. 12. 30.
- 3차: 2018. 1. 6.
- 4차: 2018. 1. 13.
- 5차: 2018. 1. 20.
- 6차: 2018. 1. 27.
- 7차: 2018. 2. 3.
- 8차: 2018. 2. 10.
- 9차: 2018. 2. 24.
  

 

 

 
참가대상 및 신청

 

- 참가대상: 태화강 삼호대숲 조류생태에 관심있는 시민, 학생
- 회비: 10,000원
- 초청강사: 김성수 박사, 이기섭 박사, 이인식(우포) 도연스님 외
- 준비물: 탐조복장, 필기구, 쌍안경, 개별 간식
- 신청: 태화강방문자센터여울 홈페이지 신청(http://www.taehwariver.com/), 선착순 30명

 

 

태화강 철새학교는 매주 토요일마다 태화강방문자센터에서 시작합니다.

태화강 삼호대숲 조류생태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조류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데요.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태화강 하구를 따라 이동하며 태화강의 겨울 철새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태화강 삼호대숲 일대에 찾아오는 새는 떼까마귀와 갈까마귀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까마귀라는 새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는데요. 검은 외관으로 인해 나쁜 징조로 여기거나, 기억력이 좋지 않을 때 ‘까마귀 고기를 먹었다’라고 하기도 했죠. 하지만 까마귀는 그 어떤 새보다 지능이 높은 새입니다. 뿐만 아니라 ‘반포지효’라 하여 지극한 효성을 상징하는 동물이기도 해요.
 


겨울철새학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돼요.

외항강과 태화강 하구의 철새를 탐조하고, 삼호대숲을 찾아온 떼까마귀 군무를 관찰하기도 합니다. 집단적 성향으로 무리 지어 다니는 까마귀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생태교과서입니다. 겨울 철새의 생태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직접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될 거예요.
 

 


겨울철새학교는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 접속 후 메인 팝업창에서 빠르게 신청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신 후 참가 신청하시면 돼요. 준비물은 탐조하기 편한 복장과 필기구, 쌍안경, 개별 간식 등이 있습니다. 30인 이상의 단체는 문의 전화를 통해 일정 조정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태화강방문자센터 카페 여울 사이트 >>http://www.taehwariver.com/

 

 

 

 


울산이 자랑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찾아 돌아온 까마귀떼는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입니다. 태화강의 자연과 조류 생태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겨울철새학교에 참가해보세요. 아이들에게는 그 어떤 이론 수업보다도 좋은 수업이 될 거예요.

 

 

 

 

Posted by 울산누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