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엔 얼마나 일자리가 있고 고용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실 텐데요.

최근 동남지방통계청이 2017년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 간 조사한 경제활동상태를 알아보겠습니다.

 

 

 

 

 ‘울산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고용률은 59.9%로 전년 동월 대비 0.4%p 상승했죠. 취업자, 고용률은 전년 동월과 대비해 증가했고, 실업자 및 실업률은 감소했습니다. 전년보다 취업 상황이 개선되었는데요.

 

 실업률은 2.9%로 전년 동월 대비 1.0%p 하락했습니다. 실업률이 2%대로 떨어진 것은 2015년 11월 이후 24개월만이죠. 취업자는 58만 2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3천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실업자는 1만 8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6천명 줄어들어 25.2% 감소했습니다.

 

 

자세한 울산의 11월 고용동향에 대해 살펴볼게요.
 

 

 

 울산광역시 11월 고용동향
1. 고용구조: 고용률 0.4%p 상승, 실업률 1.0%p 하락, 인구 24개월째 감소

 

 

 

 

 

15세 이상 인구

972천명(-2천명/-0.2%)

경제활동인구

 

600천명(-3천명/-0.5%)

비경제활동인구

취업자

실업자

372천명

(1천명/0.4%)

582천명

12천명

(3천명/0.5%)

(-6천명/-25.2%)

 

 

 

 

2. 산업별 고용현황: 전월•전년 대비 제조업 고용 감소, 건설업 증가

 

 

울산시의 2017년 11월 고용률은 59.9%로 전년 동월대비 0.4%p 상승했습니다. 실업률은 0.1%p 하락한 2.9%를 기록했는데요. 전체 인구는 1,185,975명으로 전월 대비 0.02% 감소했습니다. 
 

 

 


산업별 고용현황은 제조업 184천명(-10.0%), 도소매•음식숙박업 114천명(-5.9%),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5천명(-0.7%)으로 전년보다 감소했습니다. 반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는 16.2% 증가한 180천명, 건설업은 7천명으로 16.4% 증가했어요. 전월과 대비해 제조업의 고용은 감소했지만, 건설업과 사업•개인 및 공공서비스 취업자의 증가로 고용률이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어요. 

 

 


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울산시가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채용박람회 및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고용의 질은 어떨까요?
 

 


3. 고용의 질: 전월 대비 상용근로자 보합, 일용근로자 증가 / 전년(동월) 대비 상용근로자 감소, 일용근로자 증가

 


 
임금근로자는 총 472천명으로 0.8% 증가했는데요. 근로계약 1년 이상의 상용근로자의 수가 줄고(-1.0%), 1개월 미만의 일용근로자의 수가 늘어(4.3%) 고용의 질은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자료출처 : 통계청

 

 

이상으로 울산시의 11월 고용동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전년과 대비해 취업자수가 3000명 증가해 앞으로의 고용 동향이 더욱 기대됩니다. 아직 취업하지 않은 분들이 2018년에는 원하는 일자리를 찾길 바라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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