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에서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 자원활동가를 모시고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동구는 작년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자원활동 지원을 확대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큰 힘이 필요합니다.”

 

계속 되는 한파로 날이 정말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60여명의 활동가가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는 권명호 동구청장이 방문하여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행복한 나의 일, 그 속에서 보람 찾기라는 주제로 멋진 강의를 보여주신 '하수민' 강사님은 행복한 삶을 위한 자세란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해주셨습니다. 결혼을 하고 직장과 멀어지는 대다수 여성의 삶에서 진정한 배움이란 끝이 없고 평생이 배움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숍에 참석한 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학습포구 매니저, 정리수납 전문가, 보드게임 지도사, 탈무드 영재창의지도사 등 분야별로 소외계층 교육 지원과 평생학습 서포터 활동 등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하는 활동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문가 특강을 듣고 자원활동가분들의 생생한 활동 후기 강의도 있었는데, 자원활동가로 활동하면서 어떤 일이 가장 보람되었고 기뻤는지 함께 공유도 하며 다른 분야의 선생님들은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활동 하는 워크숍을 통해 분야별 자원활동가들 간의 정보교류를 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평생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어떻게 하면 지역 주민의 자원 활동 활성화를 더욱 촉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강이 끝나고 긴 강의 시간을 보답하듯 재밌는 마술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눈앞에서 불꽃이 왔다 갔다 하고, 여기 계신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짧은 마술공연은 웃음이 끊이지 않고 다들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

 

 

 

마지막 강의는 감성코칭과 스트레스 관리라는 주제로 현재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계시는 강사분을 모시고 남을 위해 활동하는 자원활동가분들이 정작 자기 자신은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는 선생님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생학습 선생님으로 불리기 보단 활동가 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야에서 교육 봉사를하고 계시는 자원활동가분들의 열정이 추위도 녹일만큼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반드시 내가 몸으로 돕는 것 뿐만 아니라, 배움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해 그곳에 찾아가 필요한 교육을 하고 지식을 함께 성장시켜나가는것도 봉사라는 것을 새삼 깨달은 날이었습니다.

 

매년 개최되는 워크숍이지만 늘 밝은 얼굴로 참석하셔서 동구의 교육증진에 힘쓰시는 자원활동가 여러분들이 진정한 봉사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Posted by 서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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