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12월, 무엇보다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 하는데요.

평소 가벼운 운동과 신선한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어요. 여러분의 겨울나기를 도와 줄 제철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2월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제철음식

1) 꼬막

 


꼬막은 11월부터 3월까지 제철로, 겨울 식탁 위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죠!

살짝 데쳐 양념을 하지 않고 먹거나, 삶아서 숙회로 먹기도 하죠. 그 외에 무침, 튀김까지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꼬막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이 들어있어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겨울의 별미 꼬막으로 입맛을 돋우고 건강도 지키세요.

 

 

 

2) 사과

 

 

가장 대중적인 과일인 사과는 10월부터 12월이 제철입니다.

사과의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죠. 사과는 당도가 높고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예방 및 개선에 좋은 과일이에요. 또한 사과에 있는 황산화 성분인 쿼세틴은 천식을 예방해주기도 해요. 오늘 저녁 식사 후 후식은 달콤한 사과로 드셔보세요.

 

 

 

3) 대하

 

 

큰새우, 왕새우, 왕새비라는 별칭을 가진 대하 역시 9월부터 12월이 제철이죠.

대하는 번화가에 가면 종종 대하구이 무한리필 가게가 보일 만큼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음식이에요. 소금구이로 해먹어도 맛있고 튀김으로 먹어도 맛있는 대하! 대하는 키토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저칼로리 고단백질 식품이랍니다.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속살의 타우린 성분은 간기능 개선과 피로회복에 좋아요!

 

 

 

4) 유자

 

 

유자는 겨울, 겨울엔 유자차! 유자차를 마실 때 그 특유의 향기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는데요.

11월과 12월에 제철인 유자는 겨울철에 차로 자주 만나보는 과일입니다. 유자는 비타민 C가 레몬의 무려 3배나 될 만큼 풍부해 감기예방에도 좋고, 피로회복과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요. 겨울 제철과일 중 하나인 유자 드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라요.

 

 

 

5) 석류

 

 

톡톡 튀는 식감과 상큼한 맛, 보석같이 아름다운 색이 매력적인 석류는 9월부터 12월이 제철이에요.

열매와 껍질 모두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좋아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과일입니다. 씨앗 막에는 천연 에스트로겐이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는 특히 좋아요!

 

 

 

6) 명태

 

 

북어, 코다리, 생태 이 세 가지 생선의 공통점은? 바로 명태라는 하나의 생선류라는 것! 다들 알고 계실 텐데요. 우리 식탁에 다양한 모습으로 올라오는 명태는 12월과 1월이 제철이에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명태는 숙취해소와 간에 좋은 생선입니다. 그리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가 있는 생선이에요.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12월 제철음식 6가지를 알려드렸어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 12월이지만 제철음식으로 든든한 겨울 보내시길 바래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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