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길어진다는 건 그만큼 해도 빨리 뜨지 않는다는 뜻인데요.

매일 같은 시간에 알람을 맞춰놔도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참 힘들죠.

잠에서 깨어나기 힘든 겨울철 아침,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겨울철 아침에 잠깨기 힘들때 해주면 좋은 방법

1) 잠들기 전 야식먹지 않기

 


밤늦은 시간, 우리는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듭니다. 치킨, 족발, 보쌈 등 야식은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는데요. 마음껏 먹자니 다음 날 부어있을 얼굴이 걱정되죠. 하지만 우리가 걱정해야 할 건 얼굴이 아닙니다.
 
밤늦게 먹는 음식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인데요. 야식은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과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을 저하시켜 숙면을 방해합니다. 또한 야식을 먹은 후 자게 되면 밤새 위액이 올라와 역류성 식도염의 유발 요인이 되기도 해요. 결과적으로 야식을 먹으면 개운한 아침을 맞이할 수 없답니다. 잠들기 전 배고픔을 못 참을 경우, 따뜻한 우유 한 잔 정도만 마시는 게 좋아요.
 

 

 

 

 


2) 커튼을 걷자

 

춥지만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커튼을 여는 게 좋아요.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건 ‘멜라토닌’인데요. 멜라토닌은 밤에 분비가 되기 때문에 밤이 긴 겨울철에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많아져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햇빛을 들어오게 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 좋아요. 커튼을 열고 햇빛을 받으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만약 일어났을 때 해가 안 떠있다면 조명을 밝게 해주세요.

 

 

 

3) 간편한 기상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풀자

 

기상 후 발목을 안쪽→바깥쪽, 앞쪽→뒤쪽으로 자극하면 밤새 굳어있던 몸을 펴는 데에 도움이 돼요.

기상 스트레칭은 일어났을 때의 나른함과 피로감을 해소하고 몸의 활력을 북돋아 준답니다!
특히 상체를 일으켜 좌우로 쭉 펴주는 가장 간단한 동작인 기지개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줘요.

"5분만, 5분만…"하면서 알람을 계속 미뤄오셨다면 이제 그만! 스트레칭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4) 잠들기 좋은 침실 환경 만들기

 

겨울철 숙면을 위해서는 빛의 양도 관건이지만 침실의 환경도 중요해요.

날이 추워져 보일러나 난방매트 등의 온도를 지나치게 높게 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너무 춥거나 더우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요. 침실의 적정 온도는 20~22도 정도이니, 난방 온도가 너무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실내 공기의 질도 숙면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실내 공기가 안 좋으면 이산화탄소가 많아져 잘 때 호흡이 거칠어지는 등 숙면에 방해가 돼요! 추운 날씨지만 환기로 침실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겨울 아침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잘 자고 일어났을 때의 시원한 공기는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들죠.

아침 기상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들로 겨울철 아침에도 한 번에 벌떡! 일어날 수 있길 바라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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