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마을은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7년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되었던 벽화봉사를 통해 마을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의 손길을 따라 벽화 신흥마을을 돌아보겠습니다.

 


 

신흥경로당


신흥마을은 40년전 새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형성된 마을입니다. 신흥마을의 신흥은 새로 일어난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새마을, 윗골, 감천, 고등골의 4개의 자연마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신흥경로당과 신흥회관을 중심으로 천천히 마을을 돌아봤습니다.


신흥 벽화마을 안내판


신흥벽화 마을의 벽화를 기준으로한 동네지도입니다. 신흥마을 벽화사업은 이동준 기부자의 후원으로 2017년 7월부터 11월까지 42차회로 자원봉사자 1538명의 참여로 추억마을과 자원봉사길을 조성하여 마을 활성화와 자원봉사 확산에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리어카에 올라탄 아이들

수박밭에서


마을벽화를 통해 많은 지역주민분들이 방문하시고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사진 촬영을 위해 많이 온다고합니다. 마을은 거주지입니다. 마을 주민분들의 생활권을 배려하고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부탁드립니다.

 

소 벽화

반구대암각화 벽화

자원봉사 홍보 벽화


농촌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소 벽화와 근처 반구대암각화를 연상하게 하는 벽화는 인상깊었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가지고 있는 벽화길을 걸으며 벽화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홍보하는 벽화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강아지와 종이비행기


마을을 돌아보는 중 동네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벽화마을이 된 이후 마을이 좀 더 밝아져서 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동시에 마을회관에서 차한잔하고 가라 하시는 말씀에서 시골의 인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캔디벽화


▲참여봉사단체 및 봉사자 벽화길

▲참여봉사단체 및 봉사자 벽화길


5개월간 참여했던 봉사단체와 봉사자분들의 이름이 담겨있는 벽화거리입니다. 정말 많은 봉사자분들이 참가 하셨기에  알록달록 예쁜 벽화마을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우리사회에는 벽화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봉사 실천으로 울산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올겨울도 신흥마을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 같습니다. 울산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으로 함께하는 울산을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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