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 마에스트로 시리즈 공연이 11월 24일 진행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세계적인 지휘자와 함께 하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마에스트로 시리즈’ 마지막 연주회를 다음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됩니다.

 

 

 

 

 

대망의 여섯 번째 시리즈는 체코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인 야나첵 필하모닉의 지휘자 ‘하이코 마티아스 푀르스터’를 초청하여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

 

 

 


#지휘자 하이코 마티아스 푀르스터
 
- 브란덴부르크 극장 음악감독 역임
- 뮌헨 심포니 상임지휘자 역임
- 독일 뉴웨스트팔리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 베를린 라디오 오케스트라, 이스라엘 심포니, 모스코바 교향악단, 대만국립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 체코국립교향악단, 슬로박필하모닉 등 지휘
- 현) 체코 야나첵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하이코 마티아스 푀르스터’ 지휘자는 독일 출생으로 23세의 최연소의 나이에 지휘자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하여 1993년부터 1999년까지 독일 브란덴부르크 극장의 최연소 음악 감독을 역임했습니다다. 그 이후에는 뮌헨 심포니의 음악감독으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7년간 수석 상임 지휘자로 역임하면서 독일의 대표적인 국제 음악 축제인 킴가우(Chiemgau)에서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성공적인 연주로 수많은 찬사를 받기도 했는데요.

 

바그너의 오페라 「리엔치」서곡으로 막을 여는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의 독특한 색깔을 드러낸 걸작인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와 모든 클래식 음악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유명한 교향곡 제5번「운명」이 연주됩니다.

 

 


#프로그램
>>바그너 / 오페라 「리엔치」서곡
  Wagner / Overture Opera「Rienzi」

바그너의 5막 오페라인 '리엔치'는 바구너가 가장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만든 작품으로 1842년 초연은 그를 세상에 알리는 첫 계기가 되었죠. 작품이 너무 장대하여 오늘날에는 자주 상연되지 않지만 서곡만은 인기가 높아 자주 연주되는 곡입니다.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5번 내림마장조 작품73 「황제」 <피아노 이미주>
  Beethoven / Piano Concerto No.5 in E-flat Major, op.73 「Emperor」

베토벤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드러낸 걸작으로 오케스트라 구성이 웅장하여 피아노 협주곡 중에서 가히 '황제'라 불릴 정도로 베토벤의 원숙기를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 휴식 Intermission -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67 「운명」
  Beethoven /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너무나도 유명한 곡으로 제1악장 첫머리의 '운명'의 동기는 전교향곡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 모두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작곡가의 자신이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고 이 동기를 설명했다고 전해지며, 이후 이 곡이 '운명'(교향곡)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스케치에서 완성까지 5년의 세월이 소비되고 그 동안 손질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피아노 이미주

 
-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피아노 부문 입상
- 비요티 콩쿠르, 도쿄 국제 콩쿠르 동시 석권
- 유럽, 아시아, 미국, 남미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
- 베를린 필하모닉홀, Konzerthaus 다수 협연
- 유럽, 보스톤, 도쿄, 서울 등 수차례 협연 및 독주회
- 베를린 국립음대 교수, 세계 유명 콩쿠르 심사위원 초청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미주는 한국인 최초로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 입상하고 비오티 국제콩쿠르 우승, 도쿄 국제콩쿠르 입상 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각종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초청되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유럽, 아시아, 미국, 남미 등 수십 개국의 각종 페스티벌에 초청되고 수많은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과 다양한 연주와 방송녹음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현재, 베를린 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데요.

 

 


올해 5월부터 시작된 ‘마에스트로 시리즈’는 세계적인 지휘계의 거장을 초청해 총6회로 기획되었답니다.

6명의 초청된 지휘자들 중 이미 부산시향의 상임지휘자로 위촉된 최수열 지휘자를 제외한 5명 중에서 시민평가단과 전문평가단, 단원들의 평가를 거쳐 1명을 선정해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차기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 할 예정입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회관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ucac.ulsan.go.kr/)와 전화 052) 275-9623~8에서 하면 된다.


 
지금까지 공연된 시리즈가 그랬듯 이번 연주회도 훌륭한 지휘자와 음악으로 관객을 압도할 예정인데요. 마에스트로 마지막 공연까지 울산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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