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아름답게 빛내던 단풍도 낙엽이 되어 흩날리는 요즘. 쌀쌀한 날씨 탓에 어딜 가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연말 분위기 가득한 빛축제부터 실내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만날 수 있는 울산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1.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2017년도 이제 한 달 반 남짓 남은 지금, 울산대공원으로 오시면 연말 분위기 가득한 빛축제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바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미원에서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가 개최되기 때문인데요. ‘별빛, 사랑에 빠지다!’란 주제로 장미원 전체가 아름다운 조명으로 2018년 1월까지 반짝반짝 빛날 예정이랍니다.

 

춤추는조명과 라이팅쇼 같은 빛 전시는 물론 전기생산 자전거 체험, LED 댄스플로어 체험과 매주 금/토/일에는 지역 음악동호회의 버스킹 공연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는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춥다고 실내에만 있지 마시고, 잠깐 나오셔서 늦가을과 겨울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 더 자세히 : http://blog.ulsan.go.kr/7695

 

#울산대공원 장미원 빛축제

기간 : 2017년 11월 11일(토) ~ 2018년 1월 21일(일) 17:00~22:00 ※ 매주 월요일 휴장
장소 : 울산대공원 장미원
입장료 : 성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500원

 

 

 


2. 울산문화예술회관 11-12월의 작가 <천유리> 전시


울산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도 다채로운 공연, 전시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중, 지역 유망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서 11~12월의 작가로는 천유리 작가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천유리 작가는 울산대학교에서 미술학부 서양화과를 졸업해 울산문화예술회관뿐만 아니라 울산의 크고 작은 갤러리와 중국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꾸준히 펼쳐왔답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자유’란 주제로 라인커팅 작업을 한 작품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는 12월 29일(금)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갤러리쉼으로 오셔서 천유리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 더 자세히 : http://ulsannuri.tistory.com/7694

 

#울산문화예술회관 11-12월의 작가 <천유리> 전시

기간 : 2017년 11월 1일(수) ~ 12월 29일(금) 10:00~19:00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갤러리쉼

 

 

 

3. 태화강 동굴피아


끝으로 소개할 곳은 태화강 동굴피아입니다.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한 이색 피서지로 인기몰이를 했다면 다가오는 겨울에는 매서운 추위를 피하기 위한 관광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동굴피아는 일제강점시대 수탈의 아픈 흔적을 갖고 있는 남산동굴을 다양한 테마로 꾸민 공간으로 제1동굴에서는 강제노역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역사체험공간’을, 제2동굴에서는 곰, 호랑이, 사슴 등 동물모양을 한 라이팅 아트와 함께 ‘동굴 어드벤처’를 떠나실 수 있습니다. 제3동굴에서는 ‘스케치 아쿠아리움’을, 제4동굴에서는 계절별 특징을 살린 체험공간 역할을 하고 있어요.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해 공부도 할 수 있고, 화려한 라이팅 아트와 함께 예쁜 인증사진도 찍을 수 있는 태화강 동굴피아로 늦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태화강 동굴피아

위치 : 울산시 남구 남산로 308
운영시간 : 09:00~18:00 / 매주 월요일 휴무
입장료 : 어른 2,000원 / 청소년 1,500원 / 유치원, 초등학생(36개월~12세) 1,000원

 

 


이상으로 늦가을 가볼만한 울산 명소들을 소개해드렸어요.

연말 느낌도 미리 느껴보시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해보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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