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범시민 운동이 본격화됩니다.

 

태화강은 20여년전만 해도 물고기가 살지 못할 정도로 오염된 강이었습니다.

하지만 울산시와 시민이 한뜻으로 수질개선과 환경복원에 노력한 결과 1등급의 맑은 하천으로 되살아나 연어와 철새가 되돌아오고 수많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가 되었습니다.

 

 

매년 봄이면 봄꽃 대향연, 가을이면 가을 국향 대전 등 사계절 언제 찾아도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공원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태화강은 2013년 <대한민국 20대 생태관광지>로 지정되었고 금년에는 태화강 십리대숲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생태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죠! 
 

 

 

이제 태화강을 울산의 보물이 아닌 전국민이 함께 즐기는 국가정원으로 탈바꿈하고자 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조선해양산업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한 생태관광산업 육성의 랜드마크가 되겠죠?!

 

 

태화강변 50만 제곱미터에는 십리대숲과 철새공원, 작약원 등 8개의 정원이 있어 국가정원 지정 요건도 갖추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용역을 추진해 국가정원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산림청에 2호 국가정원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서명운동 바로가기

http://www.ulsan.go.kr/common/popup/2017/171024/form.jsp

 


여러분도 울산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염원하는「서명운동」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 부탁드려요!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울산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052-229-6144)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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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혜연 2018.02.09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공유했습니다! 꼭 이루어질수있길 같은 울산시민으로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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