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에 박물관에서의 특별한 전시를 즐겨보세요!

울산 암각화박물관은 선사 미술에서 보이는 영화적 기법을 소개는 특별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영화의 선사시대-선사미술에서 영화의 기원을 찾다-’란 주제로 개최되는 2017년 특별기획전은 오는 11월 14일(화)부터 내년 2월 4일(일)까지 울산암각화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11월 14일(화) 오후 2시 암각화박물관에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인데요.

 

특별히 이번 특별기획전의 기획자이자 프랑스에서 발간된 『영화의 선사시대(La préhistoire du cinéma)』의 저자인 마크 아제마(Marc Azéma)를 초청하여 개막식 전시 해설을 진행합니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암각화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마크 아제마의 특별전 연계 초청강연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영화의 선사시대 - 선사미술에서 영화의 기원을 찾다 [전시]

기간 : 2017년 11월 14일(화)~2018년 2월 4일(일)

장소 : 울산암각화박물관 기획전시실

 

 

 

#개막식 전시해설 초청 강연자 : 마크 아제마(Mark Azéma)

소속 : 빠세 심플(Passé Simple) 프로덕션 대표
출생 : 1967년 프랑스 나르본 출생
학력 : 2003년 프랑스 엑상-마르세이유 대학교 선사학 박사
이력
-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문화, 공간, 사회 고고학 연구단 및 카르타이약 선사 미술연구소 객원 연구원
- 구석기시대 동굴미술의 전문가로서 쇼베 동굴벽화 연구팀의 일원이며 봄 라트론 동굴벽화 등 선사시대 그림에 대해서 연구
- 다큐멘터리 및 영화감독. 고고학 국제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프랑스 TV 채널에서 정기적으로 그의 작품이 방영중
- 프랑스 에랑스 출판사에서 『움직이는 동굴 미술 1권 : 모델이 된 동물들』, 『움직이는 동굴 미술 2권 : 그려진 동물들』 등 출간
※ 암각화박물관 2017년 특별기획전의 총괄 기획 및 도록으로 발간된 『영화의 선사시대(La préhistoire du cinéma)』(2011)의 저자임
  

 

 

 

#전시 구성

- 1부 영화의 고고학

- 2부 구석기 미술, 생동하는 이미지

- 3부 최초의 만화

- 4부 최초의 연출

- 5부 시네마 동굴

 

 

“1부 영화의 고고학”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영화의 역사를 조명하고, “2부 구석기 미술, 생동하는 이미지”에서는 동물의 신중하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선사미술에서는 어떻게 표현하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3부 최초의 만화”에서는 선사미술에서 표현된 이미지를 ‘애니메이션’적 시각으로 살펴보고, “4부 최초의 연출”에서는 이미지에서 보이는 여러 영화적 기법(숏, 시퀀스, 시나리오, 클로즈업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 “5부 시네마 동굴”에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프랑스 쇼베(Chauvet) 동굴의 웅장한 벽화를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만나볼 수 습니다.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선사시대 사람들이 만든 ‘영화’를 통해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문화의 원형을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울산 암각화박물관 특별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14일 진행되는 개막식에서 마크 아제마의 특별한 강연도 놓치지 마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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