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현대자동차기 ‘키즈오토파크 울산’의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인 키즈오토파크(Kids Auto Park)가 울산에 생깁니다!

 

울산에서는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는 건립과 운영을 지원하며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맡기로 했습니다. 지자체와 기업, 공익법인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공익사업 형식인데요.

 

 

 

 

이 오토파크는 울산 북구 정자동 강동관광단지 내에 자리할 예정이며 7330㎡ 부지에 45억 원을 투입, 이달에 착공해 내년 하반기 개관합니다. 교통안전, 안전벨트 등 실제 상황과 가까운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연간 1만2000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주요 시설은 오토가상체험관, 안전벨트체험관, 주행 및 보행 교육장, 어린이 교통안전 면허시험장, 오토부스 등인데요. 6∼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험을 거쳐 ‘어린이 교통안전 면허증’을 발급하는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키즈오토파크 시설현황

특히 현대차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별도로 개발한 미니 전동차를 제공할 예정이며, 어린이가 직접 운전하면서 교통안전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에요.

 

 

▲키즈오토파크 평면도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현대차가 서울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생기는 어린이 교통안전체험관인데요. 2009년에 생긴 ‘키즈오토파크 서울’은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12만명이 넘는 어린이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하기도 했어요. 2014년 중국 옌청(鹽城)에도 개관해 연간 3만5000여 명에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키즈오토파크 조감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보행하고 교통사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울산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현대차에서 개발과 운영을 맡은 만큼 키즈오토파크 울산 개관을 응원하고 기다려 주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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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미세이프 2018.03.1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이 최고입니다~어린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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