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의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위해 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주고있습니다.
바로‘올해의 작가 개인전ㆍ2017’인데요. 올해의 마지막 주자는11~12월의 작가인 천유리 작가입니다.

 

 

ⓒMelong 50x33x40cm Mixed media

 

 


11~12월의 작가 천유리전(展)

 

기간 : 11월 1일 ~ 12월 30일(60일간)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갤러리 ‘쉼’

문의 :  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 전시교육팀(052-226-8251~4)

 

11월부터 진행되는「11~12월의 작가 천유리전(展)」은 11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2개월간 상설 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진행됩니다.

 

 

#11-12월의 작가 / 천 유 리 Chun, Yoo-ri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과 졸업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부 서양화과 재학

<단체전>
2017  특급소나기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
      별의별 전시 (갤러리 한빛, 울산)
2016  쎈놈들 (울산문화예술회관, 울산)
      Basic&리얼리즘 (아트울산,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울산)
      쎈놈들 (갤러리mun, 중국)
      잉여들의 화려한 외출 (루이스반디, 울산)
      은밀한Net (브리즈, 울산)
2015  Hit&Run Ⅱ (무거갤러리, 울산)
      쉼표(MOIM 풀밭의 미술관, 울산)
      130 (게릴라 드로잉 전, 무거갤러리, 울산)
2014  11. 28 (무거갤러리, 울산)
      중독 (무거갤러리, 울산)
2013  noon (무거갤러리, 울산)
      11. 11 (무거갤러리, 울산)
      20 (카페조우, 울산)

 

 

ⓒ천유리 작가


천유리 작가는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재학 중인데요.
중국, 울산, 부산 지역에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자유’를 주제로 작품을 여러분들에게 다가갑니다.

 

 

ⓒLiberty Mixed media 22x9x17cm

작가의 작품은 대부분 직선의 라인커팅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직선의 성격이란 것은 대개 날카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기 마련인데, 이 경우는 좀 다른 분위기를 떠오르게 한다. 나름의 변화감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직선들과 사각형의 면을 자유분방하게 표현하여 있어 작품을 좀 더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Freedom Mixed media  13x13x25cm

 

 

ⓒFreedom2 Mixed media 30x25x8cm

 

독특한 작업방식을 작가는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자유란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속에 얽매이지 않고 표현하는 것이다”
“틀에 박힌 삶과 자유롭지 못한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해 라인 커팅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telepathy Mixed media  110x40cm


작품의 소재 역시 일상적인 소재인데 참신한데요. 분할된 면을 상상할 수 없었던 소재를 선으로 표현하면서 작가는 내면의 고정되어 있던 관념들을 자유롭게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이번 천유리 작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지만 울산 지역의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위해 계속해서 힘쓸 예정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작가들의 도전을 응원해주시고 전시도 많이 관람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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