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희망을 부르다. 제51회 처용문화제 그 화려한 막이 시작되는 현장 속으로 블로그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처용은 울산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설화 이야기입니다. 오랫동안 처용은 울산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인물로 알려져 오고 있고, 매해 처용문화제로 울산의 큰 행사로 51회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7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음 날까지 여러 가지 행사로 진행된 제51회 처용문화제는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 다양한 행사로 알차게 진행되었습니다.

 

 

▲ 가족들과 함께 처용문화제를 즐기는 모습

 

▲처용문화제 참여해 즐기는 사람들 모습

 

▲처용문화제 참여해 즐기는 사람들 모습

 

▲개막행사를 보기 위해 모인 많은 사람들

 

 ▲개막행사를 보기 위해 모인 많은 사람들

 

▲개막행사를 보기 위해 모인 많은 사람들

 

▲웅장한 처용문화제의 주인공 처용

 

▲개막행사 1부 처용을 노래하라

 

 

▲개막행사 1부 처용을 노래하라

 

개막식 공연- 주제공연: 처용, 희망을 부르다. 1부 처용을 노래하라 - 저승사자인 일직차사와 월직차사를 맡은 재담꾼 배우 2인이 '개운포'의 지명부터 처용암에서 처용이 나타났던 장면을 재담으로 펼치고 행인역의 배우들과 뮤지컬 곡 개운포 처용으로 처용에 대한 소개를 이어 갑니다.

 

2부 처용의 춤 - 재담꾼들이 처용무를 소개하면, 대고가 울리며 왕 행차음악에 맞추어 처용을 펼칩니다. 전통예술로서의 원형과 본질을 담은 '처용무'를 처용무 예능보유자가 공연합니다.

 

3부 아, 울산이여 - 저승사자가 자신들을 소개하고, 울산 관객들을 인터뷰하며 분위기를 돋고, 그 사이 역신이 저승사자를 피해 과거 울산으로 시간여행을 떠납니다. 1967년 공업도시 울산을 이끈 역군들이 뮤지컬곡 '울산 번영의 시대'를 노래하고 팝핀, 비보이들의 춤이 어우러지며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그사이 역신은 미래로 도망가고 저승사자가 뒤 따라갑니다.

 

 

 

4부 미래도시, 울산 - 80년 뒤 미래, 울산광역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장. 미래 시장님의 축하 인사(영상)가 끝나고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기념 케이크 절단식 중 역신이 침입해, 울산 시민들의 혼란에 빠트리려고 하지만 울산 시민들은 희망적인 에너지와 기운으로 부정적인 역신에 맞서 승리합니다.

 

5부 번영과 안녕의 기원 - 공중서커스를 펼치며 등장하는 처용이 울산시민들의 용기를 축하하며 미래도시 울산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역신은 저승사자에게 잡혀 사라지고, 울산 시민들은 미래도시 울산을 노래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20회 넘는 행사운영이 되고 7개의 먹거리 장터, 10개의 푸드트럭과 함께 5개 구군 민속마당, 그리고 2018 한국민속예술축제 울산대표 선발 경연이 진행되었습니다.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제51회 처용문화제를 보러 온 사람들은 생각보다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태화강 대공원에서 진행되었던 그 어떤 행사들보다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예술로 새롭고 문화로 행복한 더 큰 울산 제51회 처용문화제 현장을 보면서 울산의 저력을 한번 더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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