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울산 성남 댄싱나이트데이는 지난해 시범 사업으로 운영했던 달빛옥상콘서트 뒤를 이어 진행되는 '도시를 달리다'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추진되었습니다. "울산에서도 재미있는 놀거리를 만들어보자"라는 슬로건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0대, 30대에게 친숙한 힙합과 EDM을 접목한 행사로 울산에서 새롭게 놀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연출합니다.

 

 

 

중구는 성남동의 호프거리를 특색있는 거리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사업으로 지역 상인회와 협력해 거리에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한 차례 음향장비를 동원해 클럽과 같은 분위기로 만드는 '성남 댄싱 나이트 데이'를 준비해 왔습니다.

 

 

 

9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찾은 곳은 한 술집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들어오는 곳이였습니다.

협소한 장소였을지라도 남녀노소 오감을 즐기기엔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 참가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거리 전체를 무대로 사용해 주점과 음식점 손님들이 음악이 흘러나오면 자유롭게 거리로 나와 노래와 춤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기도 하고, 한 지점에서 조용하게 발라드를 들으며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을 만들면서 진행되었습니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

 

중구는 매월 다른 테마로 울산 성남댄싱 나이트데이를 진행해 왔고, 다가오는 10월 27일 또 다른 테마로 울산 성남동 호프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행사는 지역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성남댄싱 나이트 대학생 홍보기획단이 참여했습니다. 11월 17일에는 유명 DJ와 힙합가수를 초청해 호프거리 끝 부분에 설치된 무대에서 공연을 진행함으로 써 홍대 클럽 분위기를 연출하고, 이를 통해 클럽놀이문화 확산과 야간 상권 활성화 도모할 예정입니다.

 

 

 

 

9월 조용한 발라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던 성남동 댄싱나이트데이는 활발함과 또 색다른 느낌을 주었고, 10월엔 어떤 내용으로 진행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궁금하신 분은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 참석하시면 됩니다. 2017 성남 댄싱나이트데이는 11월 17일(금)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규모로 성남동 호프골목에서 진행되며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끝이 납니다.

 

 

도시재생지원센터/청춘문화기획단, 울산광역시 문화원이 주최 주관하고 성남동 젊음의 거리 상인회와 협조되어 진행된 2017 울산 성남 댄싱나이트데이는 올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다양한 테마로 기획되어 도심 문화를 더 활성화시키고 중구 성남동을 활발하고 고조된 분위기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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