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시외버스터미널이 폐쇄되었다는데 명절인데 버스를 어디에서 타야 되나요?”
“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전갱이 판매중인가요?”
“태화강대공원에 지금 코스모스가 얼마나 피었는지 알 수 있나요?”

“보험료 미납했는데 여권이 발급될까요?”


여러분도 이용해 본 적 있으신가요?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는 2015년 2월 개소한 울산시청의 대표전화입니다.

9명의 상담사들이 시정 전반 상담뿐 아니라 시민이 궁금증을 해결하는 울산시민의 안내(내비게이션) 역할을 하고 있죠. 올해 들어 9월말 현재까지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6만 9,683건에 달했습니다. 내용별로는 상수도 1만 7,675건, 일반행정 1만 2,128건, 교통 8,753건, 지방세 2,760건, 관광 1,680건, 기타 2만 6,687건 등인데요.

 

 

 

 

특히 지난달 9월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소통의 창구로 다양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9월 접수된 상담 건수는 무려 8,615건이었습니다. 지난해 9월 접수된 6,099건보다 2,516(29.2%)건이 증가한 것인데요. 질문 내용은 가을철 관광 정보가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의 다양한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시티투어와 산행, 관광홍보물 신청, 유명한 관광지 정보에 대한 문의가 울산시민뿐 아니라 2017년 울산 관광의 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쏟아진 것이죠.

 

그 외 추석 명절 전,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문의도 급증했습니다. 연휴기간 각 매장의 영업일, 휴업에 대한 기본적인 문의와 곶감, 나물, 문어 등 차례에 필요한 각종 농수산물 판매 현황 등의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울산시를 대표하는 전화이다 보니 상담사들이 답변하기 곤란하거나 황당한 질문도 종종 들어옵니다.

"시청에 가면 시장님을 만나서 사인을 받을 수 있나요?"
"딸기요거트가 왜 200원이나 오른 거죠?"
"병원이 20분 째 통화중이에요. 시청에서 병원이 통화중인 이유를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울산에 비가 몇 시까지 올까요?"

 

사실 이런 황당한 질문들이 오기도 하는데요. 상담사들은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시민의 말을 경청하고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안내해드리고 있답니다. 해울이 콜센터는 전화 외에 온라인으로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울산 120 해울이 콜센터 이용안내

 

울산광역시 민원콜센터로 일반민원, 시정소식, 교통정보, 관광안내 등 시정관련 사항에 대해 전화상담, 문자 상담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신속·정확·친절하게 안내하고 시민과 소통하여 더 나은 울산광역시를 만들기 위한 안내처입니다.


- 운영시간: 평일 08:30 ~ 18:30(토·일요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 전화 상담 : 대표번호 120(시외에서 전화 할 경우 052-120)을 누릅니다.
※ 울산관내지역 일반전화 이용시 지역번호 없이 120

- 문자 상담 : 수신번호 052-120으로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문의내용을 보냅니다.

- 온라인 상담 : 홈페이지 민원게시판 [울산시에 바란다]로 통합 운영중

* 울산시에 바란다 => http://www.ulsan.go.kr/rep/ceicomplaintreg

 


※ 전화·구술 민원은 단순·질의·상담 사항으로 상담원의 답변은 법률적 효력이나 구속력을 가지지 않습니다.
법률적 효력이나 구속력을 가지는 행정기관의 답변을 원하시는 경우 ‘울산시에 바란다’ 등을 통해 민원을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해울이 콜센터는 울산시민 뿐 아니라 울산을 찾는 모든 이들의 생활 도우미가 되는 120만의 120 해울이 콜센터가 되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중인데요. 시민 여러분들도 너무 황당한 질문 보다는 상담사 분들이 안내해드릴 수 있는 범위의 질문들을 해주시면 좀 더 자세하고 빠른 답변 받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의 관심도 감사드리며, 상담사 분들께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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