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성회관에서 2017 여성회관 명사초청 양성평등 특강에 권비영 작가를 초빙했습니다.

밀리언셀러 소설 <덕혜옹주>의 저자 권비영 작가가 말하는 행복한 [여성의 삶, 그리고 양성평등]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번 특강, 내일이 신청 마감일이니 강의가 궁금하신 분들은 들으러 오세요.

 

 

2017 여성회관 명사초청 양성평등 특강

   권비영작가 <행복한 여성의 삶, 그리고 양성평등>
 
울산광역시여성회관에서 2017 여성회관 명사초청 양성평등 특강으로 소설 <덕혜옹주>의 저자 권비영 작가의 특강이 열립니다. 9월 28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권비영작가가 “양성평등과 여성의 행복한 삶”에 대해 강연하는데요.


강연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9월 27일까지 여성회관에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여성회관 직업능력개발팀(052-281-0394~5)로 전화 문의하시면 됩니다.

 

 

 

 

#2017 여성회관 명사초청 양성평등 특강 신청 안내

- 일시: 2017.09.28(목) 14:00~16:00
- 장소: 울산광역시여성회관 1층 강당
- 주제: 양성평등과 여성의 행복한 삶
- 강사: 권비영 작가
- 대상: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 50명)
- 모집기간: 2017.09.01(금) ~ 09.27(수)
- 접수방법: 전화 및 방문접수
- 문의: 여성회관 직업능력개발팀 052-281-0394~5

 

 

 

ⓒ덕혜옹주

 

#강사 소개 – 권비영 작가
 
권비영 작가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 때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소설가 되는 게 꿈이었던 그녀는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소설을 썼는데, 그걸 보신 선생님들로부터 칭찬과 주목을 받으면서 곧 소설가가 될 거라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소설가의 길은 멀고 아득해 신춘문예에도 몇 번 떨어졌는데요. 박완서 선생님을 마음의 멘토로 삼은 덕에, 늦게나마 1995년에 신라문학대상으로 등단하면서 어렵게 소설가의 길로 접어듭니다.
2005년도에 첫 창작집 『그 겨울의 우화』를 발표하였고, 2009년에 출간한 <덕혜옹주>가 베스트셀러 도서에 선정되며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5년 만에 소설 <은주>를 출간했으며 앞으로도 소설을 계속 쓸 계획입니다.

 

 

 

ⓒ청조사


#소설 <덕혜옹주>
 
가장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가장 외롭게 생을 마감했던 덕혜옹주의 삶을 그린 권비영의 소설<덕혜옹주>. 고종황제의 막내딸, 조선 최후의 황족, 덕수궁의 꽃이라 불렸던 덕혜옹주는 태어난 순간부터 철저히 정치적 희생자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녀는 비극적인 운명 앞에서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저항하고, 때로는 체념했지만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조국을 잊지 못했는데요. 작가는 그런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여성 작가 특유의 세밀한 필체로 그려내었어요.
어린 나이에 고종황제의 죽음을 목격한 후, 일본으로 끌려가 냉대와 감시로 점철된 십대 시절을 보낸 덕혜옹주는 일본 남자와의 강제결혼, 10년간의 정신병원 감금생활, 딸의 자살 등을 겪으면서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쇠약해집니다. 치욕스러운 시간 속에서 그녀를 붙들었던 건 조국에 대한 그리움과 삶의 터전을 되찾겠다는 결연한 의지뿐이었죠. 그러나 그녀가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은 해방 후에 그녀를 찾지 않는데요. 덕혜옹주는 그리운 고국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번 특강은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남녀가 모두 행복한 사회를 위해 필요한 양성평등, 100만 독자가 사랑한 소설<덕혜옹주>의 저자 권비영 작가의 여성의 행복한 삶과 양성평등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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