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된 울산! 새로운 비상을 꿈꾸다! in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

 

울산의 주요 정책, 볼거리는 무엇이 있을까?

사실 블로그 기자를 하면서 최우선에 뒀던 것이 바로 행정, 정책 부분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취재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했는데요. 이런 아쉬움을 날려버릴 기회가 지난 831일부터 93일까지 킨텍스에서 있었습니다.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이 그 주인공인데요. 울산시도 당당히 일원으로 함께 했습니다.

 

 

문화일보 회장상을 받는 허언욱 울산시 행정부시장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문화일보 공동 주최로, 개별적·산발적으로 홍보되는 각 지방자치단체, 지방 공공기관 등의 주요 정책에 대한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홍보하는 장을 마련하여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는데요. 이 때문인지 행사장은 마치 지역 홍보 한마당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울산시는 개회식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문화일보 회장상을 받았는데요! 앞으로 좋은 정책 펼치길 기대하겠습니다!

 

 

홍보관은 구경하고 가세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울산시 홍보관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2017년 울산 방문의 해,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한 울산의 미래비전, 관광 및 축제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문화일보 회장상을 받은 일자리 창출은 일자리 상황판’, ‘조선업 위기 극복방안’, 지역 내 기업유치등을 제시해 일자리 해소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울산에는 크고 작은 조선업체가 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부디 상황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봅니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체험형 콘텐츠도 빠지면 섭섭하겠죠?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고래와 태화강을 간접 체험하는 행사, 무화과잼, 초콜릿을 활용해 고래빵 만들기 체험, 3D펜으로 고래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해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고래빵은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일까요? 이날 인기만점이었습니다.

 

 

울산에 얼마나 알고 있니? 퀴즈이벤트

 

또한 울산시 홍보관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내 정답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울산 지역구 수는?”, “승격 몇 주년?”, “울산축제가 아닌 것은?” 등을 통해 울산시를 알리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퀴즈 낸다는 이야기만 들리면 갑자기 구름 떼처럼 줄을 설 정도로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울산축제 안내판

 

이외에도 다양한 축제는 당장 울산으로 놀러 오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울산 9, 10월 축제는 열린음악회(95), 월드뮤직페스티벌(915~17), 울주세계산악영화제(921~25), 전국무용제(914~23), 한글문화예술제(107~9), 봉계한우불고기축제(1013~15) 등이 있는데요. 계획 잘 세워서 여행 한번 오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산업도시 이미지 탓에 제대로 지역 홍보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20주년을 기점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런 점이 통했는지 최근 관광산업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매주 울산으로 관광차로 바쁘게 움직인다는 이야기가 들리니까 말이죠.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서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적절히 흡수해 모범사례로 자리 잡기를 바라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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