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석학들이 모여 산업과 경제를 논하는 세계경제포럼이 울산 UNIST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4차 산업혁명 포럼 in Ulsan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제조업 기반으로 급성장한 울산에서 어떻게 하면 제조업 혁신과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가는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지 그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유니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았으며 4차 산업혁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하여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하여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4차 산업혁명 포럼이 울산에서 열리는 만큼, 여러 사람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미국 버클리대학, 일리노이 주립대학 연구소, 대기업, 중소기업 등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 관계자들을 모두 포함하여 이날 하루에만 약 4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7,000년 전에 이미 배를 만들어 바다에 나가 고래를 잡았고, 2,000여 년 전에는 흙에서 철을 캐냈으며, 1,500여 년 전에 바다에서 소금을 만들어낸 도시, 울산은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통해 공업국을 일구어냈으며 한국 제조업의 중신인 울산은 이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포럼은 울산에게 참으로 소중한 기회이며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환영사로 포럼의 문을 힘차게 연 김기현 울산시장은 국내외에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품격 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며 앞으로 더 배우고 성장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세계경제포럼(WEF)의 임원이자 아시아 태평양 총괄인 저스틴 우드 (Justin wood)급변하고 있는 세계경제에 제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의제로 될 것이며 R&D 기술 개발, 소비촉진 활성화, 지속성장 등 고용창출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조하였습니다.

 

 

 

미국, 호주, 독일, 일본, 케냐,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영국 등 10개 국가에서 온 여러 발표자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누고 질의응답을 통해 각 석학들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제가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제조혁신인 만큼 제조업 기반의 울산에 꼭 필요한 포럼이었습니다.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세계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융합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정보, 의료, 교육, 서비스산업 등 지식 집약적 산업을 총칭하는 4차 산업혁명이 앞으로 울산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우리는 그 변화 속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새로운 기회는 무엇인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osted by 서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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