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지난여름.. 짜증 날 법한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바로, 울산 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 청소년 아이들과 대학생 자원봉사 동아리에서 함께 기부 물품을 만들었는데요. 

 

예쁜 손거울부터 천연 가습기 역할의 토피어리 등 예쁘고 실용적인 다양한 생활물품들을 9월 9일 토요일 태화강 에코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 손거울 겉면에 예쁜 그림을 붙이고 말리는 과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 위탁아동이 직접 만든 물품을 프리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취지로 열렸습니다. 



 ▲ 토피어리예요. 모양을 만들기 쉽지 않았습니다. 곰돌이 같아 보이나요?

 

지난여름 동안 총 5회기에 걸쳐 아이들과 대학생들이 손거울, 토피어리, 비누, 레몬청, 석고 방향제, 머리끈 등 다양한 물품들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에서 제법 진지한 태도가 묻어 나오지 않나요? 직접 판매할 물품인 만큼 정성스럽게 만들었답니다.




 ▲ 핸드메이드 비누입니다. 좋은 향기도 섞었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가족, 연인, 친구와(혼자도 좋습니다^^) 

태화강 오산광장 산책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만든 물품도 구경하고, 구입을 통해 기부문화에 동참하는 것은

어떨까요? 



2017년 9월 9일 토요일 / 오전 11시 ~ 오후5시 / 태화강대공원 오산광장

"희망을 노래하는 청소년 프리마켓"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