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의 탄생



 보배는 울산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든 상표(브랜드)입니다. 영농지도사의 품질 관리하에서 생산하고, 자체 품질 관리사의 엄격한 선별을 통해 유통되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답니다. 비파괴당도 선별기를 거쳐 당도가 12birx 이상이 되어야 하며, 자체 품질선별사의 손에 거쳐 과실의 색감과 모양 등 엄격한 선별기준을 통과해야 합니다. 농협이 지정한 보배 생산농가에 의하여 생산단계에서부터 출하과정까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에 의하여 생산됩니다.

 또한 울산 보배는 농협이 미국, 대만, 유럽, 동남아 등을 포함하여 매년 1,000톤 가량을 수출하고 있어 세계가 인정한 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서(본초강목, 당본초 등)에서도 우수한 효능을 인정하고 있고 다양한 영양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은 과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육기간은 4~10월동안 18.95℃, 일평균 기온이 10℃ 이상인 날이 215~240일을 유지되어야 하며, 토질은 약산성(PH5~6)으로 점질과 사질 토양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즉, 최적의 자연조건 속에서 만들어지는 과실인 것이죠.

울산배는 상품의 선호도, 품질, 당도 등을 인정받아 주문이 점차 늘고 있는데요. 얼마전 미국으로 수출하는 쾌거도 이루었죠. 울주군청은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율리 울산원예농협 율리 사업소에서 원협과 울주군 주관으로 올해 수확한 울산배 14t을 미국에 처음 수출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미국 LA에 수출된 울산배의 품종은 8월에 수확한 조생종인 '원황'으로 14t을 한화로 계산하면 약 4000만 원에 달한답니다. 울주군에서는 이날 울산배의 첫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800t(22억원 상당)을 미국 LA, 시카고, 라스베이거스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울산배는 지난 1989년 동남아와 대만 등지에 처음 수출됐으며 미국에 많은 양을 수출하기는 올해가 처음인데요. 울주군은 수출시장 다변화 차원에서 1998년 미국 시장을 개척, 같은 해 164t을 수출했습니다.

 

 


*보배효능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함량이 75%를 차지하고, 인이나 유산 등의 함량이 25%정도로써 강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육류 소비가 많은 현대인의 식습관에서 배나 배 가공품을 많이 먹으면 혈액이 중성으로 되어 건강을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보배 생산유통과정



*배 과실 이외의 먹을거리



-배꽃 : 말린 후 가루내어 비누에 조금씩 섞어 세수를 하면, 기미와 주근깨가 없어지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배과피 : 부스럼, 옴에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배잎 : 배탈, 복통(특히 어린아이 복통에 효과)에 좋으며, 이뇨작용을 촉진시킵니다.

-배과실 : 가례기침, 해열, 숙취, 배변, 종기에 좋으며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연육효소가 있어 고기를 부드럽게 해줍니다. 또한 소화를 돕는 답니다.

 

 

-출처 : 울산원예농협(http://www.ulsanpear.or.kr/)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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