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울산 청년 네트워크 출범


 

8월 25일 시청에서는 '제1기 울산 청년 네트워크'(이하 '울산청넷') 출범식이 있었습니다. 청년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다방면으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청년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는데요.

 

 

▲ 인디밴드 '룬디마틴' 오프닝 공연

 

이번 울산 청넷 대표로 선출된 50명은 정책 분야별로 능력개발권리보호 분과 12, 주거생활안정 분과 12, 문화 활성화 분과 13, 고용일자리 분과 13명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년간 다양한 청년들의 의견수렴, 청년 문제 발굴·조사와 개선방안 모색, 새로운 정책제안 및 시정 참여, 청년교류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초부터 청년층 인구유출과 실업 문제에 주목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울산 청년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울산광역시 청년기본조례' 제정하였습니다.

 

 

▲ 제 1기 울산청넷 사전교육 및 컨설팅(2017.07.13)

 

청년지원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6개 분야 ▲ 청년의 일할 기회 확대, ▲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  청년인재 양성 및 능력개발, ▲  창업의 성공기반 확대, ▲ 활동 생태계 및 자립기반 조성, ▲ 참여와 소통의 기반 마련, 40개 과제를 도출했습니다. 이 대책을 통해 울산청넷도 출범하게 되었답니다.

 

 

▲ 울산청넷 위촉장 수여

 

이날 출범식은 1부 선포식과 2부 정책토크 시간으로 나눠 김기현 울산시장님을 비롯한 정책기획관, 울산청넷 대표 50명, 울산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1부 선포식에서는 울산청넷을 구성하게 된 이유에 대한 간략한 발표를 들으면서 울산이 당면한 문제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정책토크 시간에는 분과별로 '내가 만들고 싶은 청년정책' 발표와 '청년, 울산에 바란다' 정책 자율토크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선출된지 한 달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깊은 문제의식들이 돋보인 시간이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참석한 울산 청년들과의 자율토크를 통해 앞으로 울산청넷이 고민해야 할 부분을 발견하고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출범식을 통해 질문을 모두 해소하기엔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년문제를 몸소 경험하고 있는 많은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울산청넷이 2년간의 활동을 통해 울산 청년들의 이야기를 모아내고 좋은 정책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울산 청넷의 활동에 울산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청년이 살기 좋은 울산, 모두가 살기 좋은 울산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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