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울산광역시 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을 9월동안 접수받고 있습니다!

 

울산에는 멋진 관광명소가 여럿 있는데요, 이번에는 울산 동구 소재의 관광자연을 찍은 멋진 사진들을 공모받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보급되고 전문 사진가가 아니라도 누구든 멋진 사진을 찍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동구의 사진 스팟 몇 군데를 소개할까 해요!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까지 아래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울기등대



정면에 보이는 것은 구 등탑이고 뒷편에 보이는 것이 울기등대입니다. 구 등탑은 현재 문학갤러리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구 등탑에서 뒷편으로 내려오면 등탑과 계단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공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대왕암 시(詩)와 허밍웨이의 문학작품 <노인과 바다>를 재현한 조형물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매우 다양한 사진 스팟을 자랑하고 있으니 꼭 들러서 확인해보세요!

 


 


 대왕암 (+대왕암공원)



동구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명소, 대왕암에서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대왕암은 무엇보다 자연의 삼색이 만들어내는 경치가 아름다운 것 같아요.


 


바다와 대왕암의 기암괴석들, 그리고 푸릇한 송림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절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장소를 기준으로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작품이 완성됩니다.

 



대왕암에서는 다리를 건너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는 것보다 다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편이 멋진 사진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대왕암 공원에서도 피톤치드 가득한 가로수길을 지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꺼내들어야 하는 배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나치는 모든 곳이 셔터 장소인 대왕암에서도 멋진 사진 만들어보아요!



 슬도



동구의 촬영 명소라고 하면 슬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드라마 메이퀸, 욕망의 불꽃 촬영지로도 유명한 슬도는 멋진 배경 덕에 특히나 사진사 분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제가 다녀갔을 때도 엄청난 카메라 장비를 든 여러 분들이 사진을 찍고있었습니다. 

 



슬도에서는 여러 테마의 슬도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근처의 벤치에 앉아서 노래를 듣다보면 저절로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아요. 

 



슬도 등대의 반대편에는 방어진 가족 낚시공원 방향에 있는 빨간색 등대도 눈여겨 살펴보세요! 얼마 전에 도색을 다시해서 예뻐졌답니다. 

 



파란 바다와 쾌청한 하늘과 함께라면 빨간색 등대의 존재감은 더욱 커지는 것 같아요! 여기서도 좋은 사진을 남길 수 있겠어요!

 



슬도의 명물은 바람에 풍화되어 구멍이 퐁퐁 뚫린 바위들입니다. 공모주제에 자연경관도 포함되어 있으니 바위를 테마로 한 사진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울산대교전망대



마지막 추천지는 울산 동구의 야경 명소, 울산대교 전망대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낮에도 멋진 사진을 건질 수 있어요.)

 



야경 사진에 자신있는 분이라면 놓치면 안될 명소입니다! 울산대교가 보이는 야경도, 울산대교 전망대의 모습도 사진으로 남겨서 출품해보세요! 

 

 




2017 울산동구 관광사진 공모전의 주제와 접수 방법입니다. 응모 자격이 크게 요구되지 않고 전문 카메라로 촬영한 3,500 픽셀 이상의 고화질 사진이라면 접수가 가능합니다. 이번 공모전이 전국의 자타공인 사진가 분들이 울산 동구의 관광지에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사진 실력도 자랑하고 동구의 멋진 경관도 즐기며 준비된 빠방한 상금까지 챙겨보아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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