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국화는?”

아마 이런 질문을 들었을 때 대부분 웃음이 먼저 나올 것입니다. 이런 질문을 왜 하느냐? 바로 이번 시간에 소개할 곳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죠. 그곳은 태화강대공원 무궁화정원입니다. 지난 728 개장한 이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살짝 살펴보기로 해요!

 

 

태화강대공원 무궁화정원?

10,000m2의 규모에 울산 출신의 세계적인 무궁화 육종가인 심경구박사가 육성한 울산 지명 품종 11종과 특허 품종 11, 기타 품종 2 24종 품종의 무궁화가 심어져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7~9월은 무궁화가 만발하는 시기로 광복절과 함께 나라사랑을 생각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이곳의 중심 무궁화동산에는 학성, 처용, 여천, 굴화, 태화강, 대현, 선암1, 선암3, 문수봉, 야음, 제일중 등 친근한 울산 지명의 무궁화가 가득합니다. 바로 심경구 박사가 개발한 무궁화 이름인데요. 박사는 친근한 울산 지명을 사용해 무궁화가 좀 더 시민 곁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덤으로 이분의 울산사랑은 더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죠?)

 

 

이와 함께 정원 곳곳에는 무궁화와 단짝!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도 정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태극기와 무궁화가 있으니 먼가 국가정원이 된 듯 합니다.

~ 참고로 울산시는 국가정원지정을 위해 도전장을 던졌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태화강대공원이 국가정원이 되는 그날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공원답게 휴식데크도 눈에 띕니다.

이곳은 무궁화공원 조성 당시 태화강대공원에서 상대적으로 버려진 곳에 가까웠는데요. 이번에 공원으로 만들어지면서 태화강의 새로운 명소와 함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듯 합니다. 무궁화정원을 따라서 태화강 한 바퀴 다녀가 보는 건 어떠세요?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무궁화가 많이 자라는 곳으로 기록에 남겨져 있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우리민족의 근면성과 순결, 강인함이 무궁화와 많이 닮았습니다. 한때 일제에 의해 무궁화가 뽑혀 나간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그런 모진 고통을 이겨냈습니다.

요즘 무궁화를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울산 태화강대공원에는 무궁화가 다양합니다. 여러분도 이곳에서 멋진 추억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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