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017 울산 방문의 해'입니다. 울산을 공업도시로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근래 몇 년 간 울산이 공업의 도시보다는 관광지로써 많이 알려졌습니다. 2017~2018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울산의 관광명소가 소개되었습니다. 내일로 계획 짜고 있으신 분들 주목해주세요! 울산에서 꼭 봐야 할 명소를 빠뜨리면 안 되겠죠?

 

 

▲ 울산역 모습

 

내일로 티켓은 만 29세 이하 청년(내국인)이 일반 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자유여행 패스잖아요. 올해는 프리미엄 내일로 패스가 출시되어서 평일 중 월~목요일 KTX 이용 시 좌석 지정하여  승차 가능 하다고 하니 내일로 여행에 시간 절약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서울에서 울산까지 KTX를 이용하시면 2시간 남짓 소요가 되구요. 부산에서 울산까지 무궁화를 이용하시면 1시간 소요됩니다.

 

 

▲ 울산 십리대숲

 

울산 십리대숲은 울산시민들이 사랑하는 명소 중 한 곳인데요. 태화강대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산책 겸 이곳을 많이 찾습니다.  울산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 태화강 양편에 형성된 대숲으로 길이가 무려 4㎞나 되어 태화강 십리대숲이라 합니다. 이 대숲은 일제시대 잦은 홍수 범람으로 농경지 피해가 많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홍수 방지용으로 대나무를 심음으로 인해 생긴 백사장위의 나무가 오늘의 십리대숲으로 변해 현재 모습을 하고 있어요. 십리대숲에 들어가기 전에 꼭 해야 될 것! 모기 기피제를 뿌려 주세요! 무더운 여름날, 대나무가 만들어 주는 그늘과 음이온을 마시면 기분도 UP! UP!

 

 

▲ 울산 대왕암공원

 

대왕암공원은 산책이 즐거운 숲 그늘과 기암괴석 해변을 끼고 있어요. 도심 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인데요. 942천㎡에 달하는 산뜻한 공간을 가진 이 공원 옆에는 울퉁불퉁한 바위해변을 보고 놀란 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는 일산해수욕장의 모래밭이 펼쳐져 있어 더욱 좋습니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공원은, 그래서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등대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해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울산 바다를 볼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 울산 간절곶

 

간절곶은 동해안에서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입니다. 새해에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어요.  동경 129도 21분 50초, 북위 35도 21분 20초에 위치한 간절곶에서는 영일만의 호미곶 보다 1분, 정동진보다 5분 일찍 해가 뜹니다. 간절곶 등대 인근에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세계 최대 크기의 소망우체통이 있어 엽서를 넣으면 실제로 전국 배달이 된다고 해요. 한때 포켓몬 고의 성지로도 불렸던 이 곳! 울산하면 바로 떠올리는 명소 중에 한 곳입니다.

 

 

▲ 울산 시티투어버스

 

울산시티투어버스는 울산의 유명 관광지를 하나로 모아 더욱더 알차구요. 오픈탑 도입으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릴 수 있습니다. 울산시티투어버스 코스 중 아름다운 달빛여행은 4월 ~ 10월 매주 금토일 2층 오픈탑 버스로 운행하는데요. 울산 12경 중 한 곳인 울산야경을 바라보며, 2층 오픈탑을 타고 더운 여름날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대중교통 뭐 타지? 환승 어떻게 하지? 고민하지 말고, 울산 시티투어 버스타면 고민 끝이에요.

 

 

▲ 울산 시티투어버스

 

내일로 코스 혹은 여름휴가로 울산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 울산 어디 가면 좋을까 하시는 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2017~2018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을 참고하셔서 여행 계획을 세우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울산에는 선정된 장소 외에도 장생포 고래마을, 울주 옹기마을 등 즐길거리, 볼거리가 많으니 울산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라요.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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