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새롭게 단장한 시청사 문화갤러리는 시청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공간입니다.

 

 

 

 

시청 내 연결 통로 층마다 전시되고 있는 미술작품 74점을 모두 새 작품으로 전면 교체하고 2018430일까지 전시합니다. 꿈을 나누며 삶을 아릅답게 바라보기라는 말처럼 그림을 보며 힐링 할 수 있는 문화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습니다.

 

 

 

 

 

2011년부터 운영해온 청사 문화갤러리는 본관, 구관, 의사당 건물 간 연결 통로를 갤러리로 탈바꿈함으로써,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예술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새로 전시된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33(그림 26, 조각 7), 울산시미술협회 40(그), 솔 갤러리 1(그림)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새로운 작품 74점 외에도 울산시 소장품 그림과 판화 등 165점이 더 있습니다.

 

복도를 따라 걸린 그림을 구경하면서 걷다보면 여기가 시청인지 미술관인지 헷갈릴 정도로 많은 미술작품에 깜짝 놀랐습니다.

 

 

 

 

 

2층에는 소나무와 함께 어우러진 항아리 조각 전시 공간도 있습니다. 우리 전통의 것을 사용하여 만든 공간인 만큼 따뜻한 색감의 조명을 사용하여 조용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하나씩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멀리 미술관 나들이를 가는 것도 좋지만, 가까운 시청으로 가서 새롭게 단장한 예술작품을 감상해보며 마지막 여름휴가를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서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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